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광복절 경축 축구대회 성황

08/08/2017 | 12:00:00AM
버지니아 지역에서 올해 첫 8.15 경축행사가 축구대회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지난 6일(일) 버지니아 센터빌 스트링펠로우 공원 축구장에서는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가 주최하고 워싱턴축구협회(회장 박희춘)가 주관하는 8.15 광복절 기념 축구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대회 개막식에서는 광복절 경축행사에 걸맞게 모든 참가자들이 손에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치는 만세 삼창 순서가 하일라이트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워싱턴과 볼티모어 일원에서 모두 6팀(MD반세기, FC버지니아, FC브라더스, 볼티모어, 화랑, 청룡)이 참가해 A, B, 2개조로 나눠 리그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특히 결승에 올라 맞대결을 펼친 반세기와 FC버지니아는 시종일관 우열을 가리기 힘든 팽팽한 접전을 이뤄 응원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결국 결승전은 1대1 동점으로 승부를 내지 못하고,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5대4로 MD반세기팀이 승리를 거뒀다.

축구협회 신익훈 이사장은 “버니지아한인회가 축구협회와 함께 8.15 기념대회를 성대하게 치를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한마음으로 화합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버지니아한인회는 이번 축구대회 이외에도 수도권MD한인회(회장 김인덕)와 공동으로 8.15 광복절 기념 족구대회(11일)와 탁구대회(16일) 등 잇단 체육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어 광복절 당일 기념행사는 15일(화) 오전 11시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아가페노인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

폴 천 기자

관련 기사보기
맨해튼 도심서 ‘폭탄 테러’
이민법‧입국심사 강화 촉구
“강제낙태 당하고, 쥐 고기로 연명”
한국 식당․유통업체 운영 협의회
젊은 과학자 역량모아 동포사회에 이바지
워싱턴가정상담소 오픈하우스
워싱턴 일원 폭력범죄 늘었다
페어팩스, 오피오이드 사망 급증
비트코인 선물 거래 첫날 20% 폭등
워싱턴 겨울, 폭설 대비 어떻게?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3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