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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원 센터, 부지 개발 추가 승인

07/14/2017 | 12:00:00AM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타이슨스 코너 지역의 캐피탈원(Capital One) 센터 재개발 계획에 12만5000 스퀘어피트 면적을 추가하는 방안을 12일 승인했다.

아울러 당초 계획된 3만 스퀘어피트 면적의 커뮤니티 센터 건설에는 1억20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페어팩스카운티 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의 대표적인 은행인 캐피탈원 센터 본사 건물에는 추가로 1500석 규모의 공연장과 225석 규모의 블랙박스 극장, 대형 강의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곳은 카운티 당국와의 협약에 따라 공공 목적을 위한 경우 연간 최장 224일까지 임대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24만3199 스퀘어피트 상당의 종합 개발계획 가운데는 8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그로서리 전문점 웨그먼스가 들어서고 호텔을 포함해 4에이커 규모의 대형 공원에는 대형 잔디광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총 12개 동의 건물이 5개 블록 안에 들어서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은행의 14층 짜리 본사 건물은 현재 모습을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기존에 계획된 소형 호텔 건설 계획은 취소됐다.

하지만 이를 대신해 7만 스퀘어피트 면적의 쇼핑센터가 추가로 신축될 예정이다. 물론 기존에 추진돼 왔던 주상복합단지의 건설은 1230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규모로 계획대로 진행된다.

오는 2018년 완공 예정인 이 건물에는 약 5000여명의 캐피탈원 은행 직원이 근무하는 등 부대시설 등을 포함하면 상당한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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