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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하이웨이 공사 승인

05/19/2017 | 12:00:00AM
메릴랜드주의 I-270, 버지니아주의 I-66, 그리고 DC를 지나 버지니아주로 이어지는 I-395, 이렇게 워싱턴 지역 주요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들에 유료도로 등을 설치하는 공사가 최종 승인됐다.

연방교통계획위원회(TPB)는 I-270의 인터체인지와 테크놀로지 개선, 그리고 I-66에 유료 차선 설치 계획과 관련해 대기질 측정 요건에 필요한 1억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또 버지니아 교통위원회는 I-395의 유료화 도로 개설을 위해 펜타곤과 톨로드 확대와 관계된 건설과 유지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펜타곤 부근에서 출발해 남쪽으로 향하는 버스와 차량들의 교통흐름에 획기적인 개선이 될 전망이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펜타곤은 이 공사에 1,000만 달러까지 지출할 계획이다.

이 작업은 펜타곤 남쪽 주차장 일부 구역, 즉 사우스로터리로드와 이즈스트리트, 펀스트리트 4곳에 새로운 버스차선을 마련하는 공사도 포함된다.

그리고 헤이즈스트리에 임시로 투어버스들을 주차할 수 있다.

국방부 각서에는 또 트랜스어번과의 계약을 변경하는 계획도 담겨 있다.

이는 I-95 익스프레스 레인 북쪽 DC 라인 확장 공사와 펜타곤 레저베이션과 인근 건설 공사도 포함된다.

I-66 유료 차선 공사와 관련해서는 던로링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또 다시 제기됐다. 현재 일부 램프와 인터체인지에 관한 세부 설계 작업이 아직 진행 중이다.

버지니아 교통국은 3개의 설계팀에서 올가을 공청회 전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I-495 벨트웨이와 게인스빌 사이에 유료화 구간을 설치하게 되면 차량에 3명 이상 탑승할 경우 원활한 차량 흐름 속도를 기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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