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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한인경찰협회 발족한다

05/18/2017 | 07:34:26AM
워싱턴 일원의 현직 한인경찰들이 동포관련 사건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인경찰협회’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는 지난 17일 애난데일에서 워싱턴 DC, 페어팩스, 알링턴 지역 한인경찰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경찰, 대사관 관계자, 워싱턴 한인식품주류협회(KARGO) 사무총장 등 15명이 참석한 이 간담회에서는 동포 및 지역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한인관련 사건에 신속히 대처하기 하기 위해 한인경찰들과 대사관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협력해가기로 했다.

특히 서류미비자, 불체자 등 이민법 관련 법 집행 동향에 대해 동포 보호를 위해 지역 경찰들이 영사접견권을 숙지하고 보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선임형사 등은 영사접견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경찰들은 오는 7월경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 한인경찰협회 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미대사관은 추후 우리 동포 거주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각 카운티별 한인경찰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각 지역별 특성 및 현황에 보다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협조관계를 강화하는 등 한인안전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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