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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중 휴대폰 사용, 교통사고 위험 높다

05/16/2017 | 07:38:20AM
베이비 부머 세대의 자녀들인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이 운전중 휴대폰을 개의치 않고 사용하고 있어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982년부터 2004년 사이에 출생한 사람들을 일컷는 밀레니얼 세대 청년들은 운전중에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거의 개의치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이 때문에 운전중 휴대폰 사용으로 교통사고를 내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여서 밀레니얼 세대의 안일한 인식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 1월부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규제가 대폭 강화됐으나 전국적으로 66만명의 운전자들이 여전히 운전중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25~34세의 밀레니얼 세대에서는 46.3%가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해도 괜찮다고 대답해 우려를 낳고 있다.

또한 밀레니얼 세대 운전자들은 무려 92%나 지난 한달동안 운전 도중 휴대폰을 5초이상 응시했던 적이 있던 것으로 밝혔다.

교통당국은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먄 교통사고 위험이 23배나 높아지고 휴대폰 화면을 3초이상만 쳐다봐도 앞차와의 거리감각이 무뎌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매년 160만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운전중 휴대폰 사용 때문에 발생하고 있으며 이가운데 올해에만4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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