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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재즈로 아시아문화 알린다”

05/01/2017 | 07:01:35AM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 5월을 맞아 조지메이슨대학에서 ‘아시안 컬추럴 페스티벌’이 열린다.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 임원진은 지난 28일 애난데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5년간 꾸준히 열어온 이 축제에 대해 소개했다.

양미라 대표는 “미국에서 우리 동포들은 항상 ‘아시아태평양계’라는 대명사로 분류, 지칭되고 있다”며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아시아태평양계의 위상을 높이고자 행사를 열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한인 자녀들과 부모가 함께 아시아 문화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흔치 않으니 많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지 메이슨 대학과 아시안 아메리칸 뮤직 소사이어티(AAMS, 대표 GMU 교수)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축제에 한국대표로는 ‘코리안 엔젤 오토하프 앙상블(단장 비비나 양)’이 한국 전통 민요를 연주한다. 한국 외에중국·일본·필리핀·방글라데시·스리랑카 등 아시아 6개국의 음악과 무용 등 전통 문화를 소개하게 된다.

올해는 특별히 아시아 각국의 전통 음악을 재즈 음률로 재탄생시킬 '메이슨 재즈 앙상블'팀의 공연이 주목받고 있다.

정세권 AAMS 고문은 “한인을 비롯해 아시아계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마련된 공연이자 우리 자신들의 축제인만큼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줄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일 오후 7시30분 조지메이슨 대학내 아츠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무료며, 홈페이지(https://cvpa.gmu.edu/event)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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