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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서머캠프 'NASA 프로젝트'

05/01/2017 | 06:41:52AM
미래 인류의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나갈 노벨상 꿈나무 청소년들이 올여름 나사에서 우주로 꿈과 희망을 쏘아올린다.

2006년 한 세계적 천체물리학자인 나사의 존 매더 박사와 함께 하는 재미과기협 청소년과학기술지도자 캠프가 오는 8월 6일-12일까지 워싱턴 DC에서 6박 7일간의 대장정을 완주한다.

캠프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항공우주의 날” 에 참가자들은 팀별로 나사 고다드 우주항공센터 엔지니어의 지도로 화성탐사 로봇을 직접 제조한 후 나사 고다드 항공우주센터에서 직접 작동시켜 쏘아올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프로젝트의 지도와 운행은 나사 고다드 우주항공센터의 루스 장 카터, 제프 볼로그네스 엔지니어가 담당한다.

학생들은 3일 동안 나사 엔지니어들의 지도에 따라 아이디어를 모아 화성탐사로봇 모형을 제작하고 나사를 방문해 자신의 로봇이 실제로 작동하는지 여부를 실험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나사에서 전직 우주비행사를 만나고, 메릴랜드대학 천체물리학 실험실에서는 남극의 비행에 성공한 무인 관측기구 견학에 이어, 현재 우주정거장에 체류중인 우주비행사들과 화상으로 대화할 수 있다.

재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에서는 노벨상 수상자인 존 매더 박사가 학생들을 만나 장차 인류의 꿈을 실현시킬 우주탐사와 첨단 항공과학기술에 대한 비젼을 나눈다.

참가자들은 “항공우주의 날” 이외에도 “뇌과학-뇌공학의 날” “공중보건의료의 날”,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참여를 통해 과학기술지도자로서의 훈련을 받고 세계적 과학석학들과 교류할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문의: hq@ksea.org, 703-748-1221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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