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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토네이도 증가

04/21/2017 | 08:41:05AM
워싱턴 지역에 폭풍이 몰아치던 지난 6일 DC 인근 지역에서 하루만에 7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기상청은 당초 워싱턴 지역에 3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한 것으로 발표했었다. 하지만 최근 분석결과 버지니아주 포키어카운티에서 추가 3건 등 모두 7건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던 것으로 수정 집계했다.

구체적인 토네이도 발생 현황을 보면 6일 오후 12시30분 버지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유니온빌 북부 지역에서 최초로 시속 85마일의 토네이도가 루트 522번을 따라 2.5마일 거리를 이동하며 마을에 피해를 입혔다.

이어 오후 1시쯤 포키어카운티 워렌턴 서남부 지역에 또 다른 토네이도가 시속 80마일의 속도로 강타해 강타해 하츠밀로드 북부의 나무들을 쓰러뜨리는 등 피해를 입혔다.

포키어카운티 아를리에 마을 북부에서도 비슷한 시각 시속 85마일의 토네이도가 6분간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아를리에로드와 아틸러리로드 사이 구간 나무들이 쓰러졌으며, I-66 윗쪽 블랜티어로드도 강타했다.

포키어카운티에서는 이밖에 뉴볼티모어 지역에서도 역시 85마일 풍속의 토네이도가 2분간 발생해 나무들이 속수무책으로 쓰러졌다.

버지니아주 헌돈 지역에는 오후 1시30분쯤 덜레스 그린 캡스톤 아파트단지를 강타해 나무를 쓰러뜨리고 스털링로드와 헌돈파크웨에서도 시속 70마일의 토네이도가 출몰했다.

마지막으로 1시40분쯤에는 알링턴카운티와 DC 등에도 비슷한 규모의 토네이도가 발생해 각종 피해가 잇따랐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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