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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공해도시 ‘21위’

04/21/2017 | 06:56:06AM
워싱턴 DC가 미국내에서 21번째로 공해가 심한 도시로 꼽혔다.

워싱턴 일원에서는 대체로 양호한 편 으로 나타났으나 수도 워싱턴 DC는 20위권 안팎의 공해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각종 통계를 빅 데이터로 삼아 분석하는 넘베오가 선정한 미국내 20대 공해도시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곳은 캘리포니아 베이커스 필드가 공해지수 70.24로 1위의 오명을 썼다.

두번째 공해가 심한 도시는 애리조나 피닉스가 차지했다. 세번째 심한 공해도시는 로스앤젤레스가 꼽혔다. 4위는 뉴욕시, 5위는 휴스턴으로 나타났다. 6위는 산호세, 7위 애틀란타, 8위는 솔트레이크 시티, 9위 디틀로이트, 10위는 필라델피아로 밝혀졌다. 워싱턴 지역은 공장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공해가 그리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캘리포니아주는 엄격한 환경법을 채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구증가와 지형적 특성 때문에 오염악화를 막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받았다.

폐학회는 별도의 보고서에서 1억2500만명의 미국인들이 건강에 나쁜 공기를 마시며 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내에서 공해가 없는 도시는 버몬트주 벌링턴, 하와이주 호놀룰루, 노스 캐롤라이나주 윌밍턴,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네이플스, 플로리다주 멜번, 뉴욕주 엘미라 등 6개에 불과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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