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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18일 자정 마감

04/18/2017 | 12:00:00AM
2016년도분 연방 소득세 세금보고가 18일 자정에 마감돼 2000만명 이상이 한꺼번에 막차를 타려고 대거 몰려들고 있다.

1억 5000만명의 미국납세자들 중에 대다수는 이미 세금보고를 마쳤으나 2000만 명이상은 마감일에 신고하거나 연기신청을 할 것으로 보인다.

평년보다 사흘 늦어진 연방소득세 세금보고(1040) 마감일인 18일 택스 데이를 맞아 막차를 타려는 2000만명이상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억 5000만명의 개인 납세자들은 18일 자정직전인 밤 11시 59분까지 세금보고나 연기신청, 세금납부 를 마쳐야 한다.

1억 5000만명의 납세자들 중에서 7일까지 1억 360만명이 세금보고를 마쳤으나 예년보다 400만명 이나 적은 수준이어서 마감일에 몰리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IRS는 마감일 당일에 500만명은 세금보고를 제출하고 1300만명은 연기신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다만 90%이상이 전자보고인 이파일링을 하고 있어 마지막날 줄서기 북새통이나 심야연장업무에 들어 가는 우체국들도 크게 줄어들어 있다.

아직 세금보고와 세금납부를 하지 않은 납세자들은 두가지 점을 극히 유의해야 한다.

첫째 사정상 18일 자정안에 세금보고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IRS 웹사이트에서 폼 4868을 작성해 연기 신청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10월 16일까지 6개월간 연기받을 수 있다.

연기신청서는 국세청 웹사이트 irs.gov 에서 무료 연장신청을 클릭하면 제시되는 여러 소프트 웨어 프로 그램중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둘째 세금보고는 6개월 연기가 가능하지만 내야할 세금이 있으면 반드시 마감일 자정안에 IRS 웹사이트 에서 데빗카드나 크레딧 카드로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IRS 다이렉트 페이나 대납기관들 중에 하나를 선택해 온라인에서 크레딧 카드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세금을 납부하면 세금보고 연장신청은 별도로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납세자의 70%는 내야 할 세금이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돌려 받는 세금이 있어 리펀드 받고 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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