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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점자여권 발급

04/14/2017 | 07:22:36AM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돕고자 대한민국 점자여권이 발급될 예정이다. 주한미국대사관 영사과는 오는 20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점자여권의 발급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점자여권은 1-3급 시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발급되며 성명, 여권번호, 발급일, 만료일 등 주요 여권정보를 수록한 투명 점자스티커를 여권 앞표지 뒷면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이는 여권 개인정보가 수록된 세계 최초의 점자여권 발급이라고 주미대사관 영사과측은 설명했다.

이번 점자여권의 도입으로 그간 해외여행에서 항공, 숙소 등 예약시 본인의 여권 정보 확인에 불편을 겪어온 시각장애인들이 한결 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데 될 것으로 보인다.

점자여권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여권발급 신청서, 점자여권 발급신청서, 그리고 장애등급을 확인할 수 있는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 증명서다.

발급을 위해 서류를 접수받는 기관은 해당지역 재외공관이며, 기존 여권에 점자정보 추가는 불가능하고 신규 여권으로 재발급시에만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주미대사관 영사과(202 939 565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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