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백악관 실세 배넌 토사구팽

04/14/2017 | 07:17:54AM
한때 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닌 배넌이라는 소리까지 들었던 백악관의 최고 실세 스티브 배넌 수석 전략가가 대통령 사위인 재러드 쿠스너와의 권력투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까지 이제 배넌과 거리두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 버림받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트럼프 백악관에서도 심각한 내부 권력투쟁끝에 한때의 최고 실세가 사냥이 끝나 버림받는 토사구팽 위기에 빠졌다는 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스티브 배넌 백악관 수석전략가는 취임초 대통령이 트럼프가 아니라 배넌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막강한 실세로 꼽혀왔다.

그는 보수강경파이자 국수주의자로 악명높았는데 대선 전에서 위기에 빠진 트럼프 캠페인을 회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백악관 최고 실세 자리에 까지 올랐다. 반이민 행정명령을 주도하는가 하면 정치참모인데도 국가안보회의(NSC) 핵심멤버로 외교안보사안까지 좌지우지했다.

정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워싱턴 일원 5월 주택가격 상승
여름 휴가철 빈집털이 ‘기승’
페어팩스 도로변 잡초 무성
대통령 장학생 선발 한인학생 ‘격려’
이민자, 5년간 복지혜택 금지
웜비어 사망 추모 열기 ‘확산’
워싱턴 토네이도 동반 기습 폭우
트럼프, 대북 독자해법 트위터로 밝혀
문 대통령 “사드 배치 번복 아니다”
밀레니얼 여성들, 할머니 보다 못산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3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