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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D 교통 위험도로, 베데스다 리버로드

03/17/2017 | 07:24:08AM
연방과 메릴랜드주, 관할지역 의원들이 메릴랜드주 교통당국에 위험구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베데스다 지역의 한 교차로에 대해 개선책 마련과 추가 정보 공개 등을 요구했다.

베데스다 리버로드(MD-190)와 브래번파크웨이가 만나는 이 교차로에서는 지난해 심각한 차량 충돌로 3명이 숨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뒤 우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해당 지역에 기반을 둔 의원들은 15일 메릴랜드 고속도로청에 보낸 서한에서 이 교차로가 여전히 위험한 상태로 방치돼 있다며 조속한 시정을 촉구했다. 사실 해당 구간을 운전해 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을 법한 곳이다.

특히 브래번파크웨이에서 리버로드를 양방향으로 가로질러야 할 경우 왕복 6차선의 넓은 도로를 신호등도 없이 건너야 하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모험을 걸어야 한다.

더구나 리버로드는 도로도 넓은 데다 I-495와 직접 연결돼 있어 하이웨이에서 빠져나온 운전자들이 빠른 속도감에 익숙해 과속이 빈번히 이뤄져 한번 사고가 나면 사망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곳에서 최근 참변이 일어난 것은 1년전인 지난해 2월경이다. 인근 월트휘트먼고등학교의 한 학생과 학부모 등 일가족 3명이 참변을 당한 것이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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