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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카운티들 새 예산안 발표

03/16/2017 | 07:29:50AM
메릴랜드주내 각 카운티별 2018 회계연도 예산안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의 아이크 레게이그제큐티브는 새 회계연도에 공립학교와 경찰에 대한 추가 예산을 포함해 총 54억 달러 규모의 지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예산 제안서에 따르면 몽고메리카운티 교육청에는 25억달러의 예산이 책정됐다. 이는 올해 예산에 비해 5,400만 달러가 더 증가한 것이다.

레게 이그제큐티브는 내년에 또 13명의 경찰관을 신규 채용하며 이중 5명은 갱조직 활동을 단속하는 전담반에 배치하기로 하는 등 카운티 경찰청 예산도 늘렸다.

레게 이그제큐티브는 지난 2007년 이래 카운티 경찰청에 128명의 경찰관을 추가했었다며 이로 인해 카운티의 범죄율은 10년전과 비교해 19%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의 특징은 또 재산세율을 25센트 낮추는 대신 주택보유세는 올리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가령 몽고메리에서 40만 달러 시세의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는 만큼 연간 추가로 20달러씩의 세금을 더 납부해야 한다.

카운티 당국은 이같은 자금을 확보해 관내 도서관과 공원에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6월1일부터 집행되는 이번 예산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는 다음달 시작될 예정이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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