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기준금리 0.25 또 ‘인상’

03/16/2017 | 12:00:00AM
미국의 기준금리가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인상됐다. 올해안에 앞으로 2차례 더 오르고 내년에는 3차례 인상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올들어 처음이자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래 첫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대로 0.25 포인트 올리는 것으로 단행됐다. 미국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15일 이틀 동안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1년만에 0.25 포인트 인상한데 이어 이번에는 3개월만에 다시 0.25 포인트 올린 것이다. 미국의 기준금리는 금융위기와 불경기 연방준비제도는 그만큼 고용을 비롯해 경제회복을 확신하고 있고 물가오름세도 목표치인 2%에 접근 하고 있어 예고대로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재닛 옐런 연준의장(사진)은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의 간단한 메시지는 미국경제가 좋다는 것”이라면서 석달 연속 월 20만명 이상씩 일자리를 늘리고 실업률은 4.7%로 다시 내려갔으며 임금도 올라가고 물가도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옐런 의장은3~4개월에 한번씩 금리를 올릴 것으로 밝혀 6월이나 7월에 추가로 인상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월가 경제분석가들은 5월 인상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6월에는 전망이 반분되지만 약간 동결쪽이 우세해 7월 회의에서 올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 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VA 프리스쿨 지원 ‘매우 열악’
워싱턴 DC 주차요금 인상 추진
최고의 공원정책 시행 대도시는?
불체자 이민단속 예산 늘린다
여름철 '생선회 · 생굴' 조심하세요
트럼프입국금지령 ‘법원 제동’
불체자, 이민단속 무서워 체불임금도 신고 못한다
메모리얼데이 200만명 대이동
트럼프케어 2300만명 보험 박탈
버지니아 학교버스 안전장치 보안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3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 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