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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경찰, 청소년 안전운전 캠페인

03/16/2017 | 12:00:00AM
버지니아주 경찰청이 봄철을 맞아 고교생들의 안전운전을 위한 집중 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20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되는 ‘어라이브 얼라이브’로 명명된 이번 캠페인은 버지니아 경찰청과 주내 청소년 단체인 교통안전에 대한 유스 버지니아 스피크아웃 측의 후원으로 실시된다.

이 기간 각급 학교에는 홍보용 포스터와 현수막, 선글라스 등이 제공된다. 고등학생 운전자들을 상대로 한 주된 활동은 음주운전 근절과 졸업 시즌 프롬시 운전하지 않기 등이다.

아울러 요즘 심각한 사고율을 유발하는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홍보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경찰은 또 이번 캠페인 기간 중학생들에게도 안전한 승객과 보행자, 자전거 이용자이 되기 위한 방법 등을 계도하게 된다.

경찰이 이같은 캠페인에 나서는 이유는 학생들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지역 고교 주변에는 경찰의 순찰이 강화될 예정이다.

특히 각 학교 주변에서 과속 차량 집중단속이 펼쳐진다. 이밖에 각종 도로교통규칙 이행 여부도 단속 대상이다. 이밖에 스쿨버스 안전 규정 준수 여부에 대한 단속 활동도 전개된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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