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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취업영주권 취득 급증

03/14/2017 | 12:00:00AM
취업이민으로 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2016년 한해 1만 3631명으로 전년보다 3705명, 37.3%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3순위에서는 비숙련직이 근 3배, 숙련직까지 합하면 2배나 늘어났으며 고학력자들인 취업 1순위는 200명, 2순위는 540명, 투자이민도 2배 증가했다.

한국인들의 미국 취업이민 그린카드 취득이 2016년에 다시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취업이민을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2014년 1만 2000명에서 2015년에는 1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주춤했다가 2016년 에는 다시 뜨거워져 1만 3500명을 넘어섰다.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16년 이민보고서에 따르면 취업이민을 통해 이민비자나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들은 모두 1만 363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9926명에 비해 3705명, 무려 37.3%나 급증한 것이다. 2015년에는 1만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15.8% 감소했다가 2016년에 다시 37.3% 급증세로 돌아섰다.한국인들의 취업영주권 취득에서는 취업 3순위에서 2~3배씩 급증해 증가세를 선도했다.

특히 비숙련직은 2015년 580명에서 2016년 2089명으로 한꺼번에 1504명이나 늘어 3배이상 급증했다. 숙련직도 4064명이나 영주권을 받아 전년보다 1459명 이나 증가했다. 숙련직과 비숙련직을 합한 취업 3순위 소계에서는 6153명으로 93%, 근 2배나 늘어났다.

고학력자들인 취업 1순위는 1547명으로 200여명, 취업 2순위는 5147명으로 540여명이 증가했다. 투자이민에서도 116명에서 260명으로 2배이상 늘어났으며 260명 가운데 대다수인 234명은 50만 달러 간접 투자인 리저널 센터를 통한 그린카드 취득이었다. 반면 종교이민에서만 유일하게 668명에서 514명으로 150여명 줄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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