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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메릴랜드 일자리 대폭 증가

03/14/2017 | 12:00:00AM
버지니아주와 메릴랜드주에서 지난 한해 1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지는 등 지역 노동시장이 비교적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연방노동부의 13일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에서는 지난 1월 6,700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져 4.2%의 실업률을 유지했다.

메릴랜드주는 이 기간 소매점과 병원, 건설업 등의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업률 4.2%는 전국 평균 4.8%보다 낮은 것이어서 고무된다. 또 메릴랜드주에서 지난 1년간 급여노동자는 1.5%가 증가한 4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1월 중 일자리 증가가 두드러진 분야는 레저와 의료시설로 3,900개가 늘었다. 이어 건설 직종이 1,800개 증가했다.

반면 다른 분야는 오히려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육과 건강서비스 직종은 2,100개가 사라졌다. 전문직과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들은 1,100명이 감소했고, 정부종사자도 800명이 퇴직했다.

이와 함께 이날 발표된 메릴랜드주의 지난해 12월 노동현황에 수정치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에서는 이 기간 8,6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앞서 발표된 잠정치에 비해 900개가 더 증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가하면 버지니아주 역시 지난해 12월에 이어 올해 1월에도 4.0%의 실업률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버지니아주에서 지난 1년간 만들어진 신규 일자리 규모는 총 5만6,000개로 메릴랜드주보다는 1만6,000개가 더 많았지만 증가율은 1.4%로 다소 낮았다. 아울러 지난 1년동안 늘어난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만4,200개였다.

참고로 버지니아주의 1월 신규 일자리 증가는 6,000개로 메릴랜드주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

이 중 민간분야 일자리 증가는 3,300개, 공공분야도 2,70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져 선전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전국에서 1월 실업률이 가장 낮은 곳은 뉴햄프셔주로 2.7%에 불과했다. 반면 실업률이 가장 높은 주는 뉴멕시코주로 6.7%에 달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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