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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교사, 평균연봉 8만3천달러

03/13/2017 | 12:00:00AM
북버지니아 지역 스쿨디비전들이 2017-18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교육 예산 분야에서 최대 쟁점은 역시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교사들의 임금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버지니아 교육부는 각급 학교들의 현행 교사 평균 임금을 포함한 주내 스쿨디비전들의 상세한 예산 상황을 수집했다.

이 중 2016-17 회계연도 북버지니아 관내 472개 학교들의 교사 봉급 순위가 10일 일반에 공개됐다.

이번 자료에서 주 전체교사들의 평균 임금은 56,148달러였다. 이중 교사들의 임금이 가장 높은 곳은 페어팩스카운티 공립학교의 버지니아힐스 EC리소스센터 교사들로 평균 연봉은 84,842.70달러였다.

이어 알링턴카운티의 켄모어중학교 교사들이 83,843.00달러 로 2위, 페어팩스카운티의 DJJ OR 서비스빌딩스쿨 교사들이 82,767.55달러로 3위, 알링턴카운티의 웨이크필드고등학교와 애빙던초등학교 교사들이 각각 81,873.00달러 와 81,832.00달러 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교사들의 연봉이 높은 10위권 내 학교들은 페어팩스와 알링턴카운티 외에도 폴스처치와 알렉산드리아 학군들이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 학교 교사들의 임금이 특별히 높은 데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 대부분 대안학교와 조기중재프로그램 등 일부 특화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는 해당 교사들에게 추가 교육과 특별한 기술 등을 요하기 때문이다. 반면 북버지니아 공립학교들 중 주평균보다 낮은 곳은 24곳이었다.

폴 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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