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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줄었다

02/21/2017 | 08:10:18AM
워싱턴 지역의 음주운전 사고에 따른 사망과 부상자, 체포 등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5%, 부상자는 9%, 체포자는 8%, 충돌사고는 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워싱턴 지역 음주운전 관련 보고서인 WRAP에 따르면 지난 2015년 현재 음주운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망자 는 75명으로 전년도 88명에서 15% 감소했다.

또한 음주운전 사고 부상자는 2157명에서 1963명으로 9% 줄어들었다.음주운전하다가 붙잡힌 체포자들은 1만 6000명에서 1만 4801명으로 8% 감소했다.

음주 운전으로 생긴 충돌사고는 4217건에서 4055건으로 4% 줄었다. 워싱턴 일원에서 음주운전 사망자들이 가장 많이 급감한 곳은 라우든 카운티로 66%나 줄었다.

이어 워싱턴 디씨가 53%,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도 50%나 감소했다. 하지만 워싱턴 일원의 음주운전 사고는 증가와 감소를 번갈아 하고 있어 아직 안심 하기는 이르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욱이 워싱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망자의 32.7%나 음주운전 사고사로 나타나 여전히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전역에서 교통사고사에서 음주운전사고가 차지하는 평균 비율은 29%이기 때문에 워싱턴 지역 비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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