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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교통체증 최악 6위

02/21/2017 | 12:00:00AM
워싱턴 지역의 교통체증은 미국내에서는 최악 6위이고 전세계에서는 15위인 것으로 평가됐다.

워싱턴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1년에 61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하고 1인당 1700달러, 전체로는 29억 달러를 손해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평가되고 있는 글로벌 트래픽 스코어카드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워싱턴 지역은 미국내에서 교통체증이 심하기로 6번째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심한 곳은 로스앤젤레스가 차지했다.

로스앤젤레스는 연간 104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해 최악의 교통체증 도시로 선정됐으며 전년도 2위에서 이번에는 모스크바와 1위와 2위를 맞교대했다.

교통체증이 심하기로 2위인 곳은 뉴욕시로 나타났고 3위는 샌프란시스코, 4위는 애틀란타, 5위는 마이애미로 선정됐다.

워싱턴 DC는 전세계 도시들 중에서는 15위로 나타났는데 멕시코 보다는 조금 좋고 터키 이스탄불보다는 조금 나쁜 것으로 평가됐다.

워싱턴 DC는 2015년에는 전세계에서 40위였는데 2016년에는 15위로 대폭 올라가 그만큼 교통 체증이 악화됐음을 보여주고 있다.

뉴욕시도 8위에서 3위로, 샌프란 시스코는 11위에서 4위로 각각 올라가 미국 대도시들이 모두 교통체증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미국 대도시들 사이에서 교통체증이 심한 전세계의 주요 도시들을 보면 러시아의 모스크바가 2위이고 콜롬비아 보고타가 5위, 브라질 상파울루 6위, 영국 런던이 7위, 프랑스 파리가 10위를 기록 했다.

피터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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