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UMD·UVA 인기대학 상위권

05/09/2014 | 07:10:10AM
메릴랜드 대학(UMD)과 버지니아 대학(UVA)이 고교 졸업생들이 입학하길 원하는 인기 대학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검색 웹사이트 이칼리지파인더(eCollegeFinder)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릴랜드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은 지난해 가을 기준으로 2만5000명이 넘게 지원해 전국에서 지원자가 가장 많은 대학 상위권에 속했다. 조사는 기숙사 시설을 갖춘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메릴랜드 대학과 버지니아 대학은 각각 주내에서는 고교생들이 입학하고자 하는 대학 중 으뜸이었다.

메릴랜드 대학은 지난 가을 2만6200명이 입학 지원서를 냈으며 주내에서는 지원자 수가 가장 많았다. 메릴랜드 대학은 지원자 중 47%가 입학 허가를 받았다.

버지니아 대학은 이 기간 2만8900명이 지원했으며 이중 30%에게 입학 허가를 내줬다.

DC 소재 대학들은 이칼리지파인더 목록에는 올라 있지 않으나 전국 교육통계데이터베이스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 대학이 소재지 내에서는 타 대학에 비해 지원자가 많았다. 지난해 가을 조지 워싱턴 대학은 2만1700명이 지원서를 접수시켰다.

이칼리지파인더의 지원자 수에 따른 대학 인기 순위를 보면 대체로 아이비리그 대학과 주립대학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해 가을 전국에서 지원자 수가 가장 많았던 대학은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캘리포니아 대학(The University of California)이었으며 7만2600명이 지원했다.

이어 뉴욕 대학(New York University, 5만7552명),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4만7552명), 노스이스턴 대학(Northeastern University, 4만7364명), 앤 아버의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4만6813명)이 차례로 지원자 수가 많았다.

반면 이 기간 지원자 수가 가장 적었던 대학은 앵커리지에 소재한 알라스카 대학(The University of Alaska)이었으며 3천명의 지원서가 접수됐다.

안성중 기자

관련 기사보기
버지니아 텍 ‘등록금 인상’
VA 인터넷 속도 개선, 온라인 수업 늘려
버지니아 초중교 ‘표준시험’ 축소
'가을학기 등록 서두르세요'
평생학습 위한 온라인강좌 개설
VA 매나세스 시티, 등교시간 조정
“인종간 학력격차 해소안 마련하라”
버지니아 학위 취득자 증가세
고교 졸업률 전국 중상위권
애난데일 ‘TJ고’ 올해도 4위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