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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중소기업 지원자금 확보

05/01/2014 | 07:36:59AM
버지니아 주 정부가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주 전역의 영세상인과 중소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29일, 버지니아 테리 맥컬리프 주지사는 주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당국이 연방 재무부로부터 5백90만 달러를 확보했으며 이를 이용해 투자지원 기금 프로그램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주 금융당국은 지난해 통과한 중소기업 지원법안을 이용해 기업들을 도와왔지만 자금이 부족해 연방 정부의 지원을 기다리고 있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올 7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

금융당국은 앞으로 주 내 은행과 제휴해 기업 대출에 대한 이자율을 낮추고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이 부족한 경우 각 은행에 마련될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가들이 투자자들을 유치할 수 있는 컨퍼런스 등을 개최해 기업들을 홍보하고 투자를 장려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방 정부의 자금 중 일부는 창업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창업기금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4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맥컬리프 주지사는 이번 발표를 통해 많은 은행과 투자자들을 유치해 중소기업 확장과 고용창출을 적극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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