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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 ‘경북도지사배’ 축구대회

07/01/2013 | 08:05:42AM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주류사회에 알리는 경상북도 도지사배 친선축구대회가 열린다.

워싱턴지구 영남향우회(회장 권오윤)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워싱턴 한인축구협회(회장 신익훈)가 주관하는 제2회 독도지킴이 축구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8시 스트링펠로우 공원 내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45세 이상인 OB부와 45세 이하인 YB부로 구분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이번 대회에는 태극팀을 비롯해 MD청룡, 화랑, FC워싱턴 등 모두 8개팀에서 12개팀이 참가할 예정에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번과는 달리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중국과 월남 커뮤니티의 OB팀들도 참가할 것으로 보여 규모나 내용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주최와 주관 측은 대회에 앞서 지난 달 29일 저녁 훼어팩스 소재 까치둥지 식당에서 대표자 회의 및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 전반에 관한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 했다.

이 자리에서 권오윤 영남향우회장은 “이 행사가 명실공히 커뮤니티의 발전과 친교의 장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독도가 한국 땅 임을 주류사회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대회장인 우태창 노인회장은 “경상북도 도지사배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한인사회와 스포츠업계가 새로운 화합과 단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준비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대회 우승기와 우승컵, 그리고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는 이번 대회의 참가 자격은 워싱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조기축구팀에게 주어진다.

김성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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