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연말연시 “온라인 쇼핑” 주의

11/23/2012 | 08:51:19AM
연말연시 “온라인 쇼핑” 주의
연말연시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온라인 쇼핑객을 타깃으로 하는 신종 사기가 활개를 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보안업체 ‘맥아피’는 온라인 쇼핑을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사기 유형들이 최근 보고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2012년 사기 목록에서 새롭게 변형된 크리스마스 시즌 12개 사기유형을 선정, 발표했다.

이 가운데 하나는 구를 플레이가 아닌 다른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를 통해 유입되는 악성 모바일 앱인데, 이런 모바일 앱은 보안이 제대로 되지 않아 서드파티 스토어에 있다.

맥아피는 올해 모바일 기기 사용자 4명 가운데 1명 정도가 그들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온라인 쇼핑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또 다른 대표적인 사기는 오래된 인스턴트 메시징 사기를 스카이프 메시지로 변형했다고 맥아피는 경고했다.

스캐머들은 스카이프를 통해 ‘Lol is this your new profile pic’라는 인스턴트 메시시를 보내고 있는데 스카이프 사용자가 이 링크를 클릭했을 때 하드 드라이브로 트로이 목마가 다운로드 되고 그 스카이프 사용자가 갖고 있는 모든 연락처에 이 링크를 보낸다.

또 맥아피가 선정한 12가지 사기 목록에는 악성코드가 담긴 페이스북, 트위터, 전자카드 할인 제품 사기 광고 링크를 포함한다. 이 광고는 전자 제품을 엄청 싼 가격에 선물로 준다면서 사기 행각을 벌인다. 이와 관련 온라인업계 전문가들은 “정식 유통업체 사이트가 아닌 이름이 생소한 곳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을 피하는 방법밖에 없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요망했다.

온라인 불만 해결 플렛폼 ‘스캠북’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는 최신 패치를 받은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웨어 소프트웨어와 방화벽을 사용해야 하며 최신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체제를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전세계 한인들 일자리 창출” 주력
"동해병기" 전국 확산 급물살
버지니아 공화당, 예비 경선 "이변"
한인 젊은층 "빚 상환에 시달려"
미 전역, "대학 등록금" 과 전쟁중
타이슨스 코너 인근 ‘던 로링’ 급발전
"환율" 하락... 한인사회 희.비 엇갈려
‘오바마케어’ 210만명 문제 직면
로이 조, 한인 20년만에 본선 진출
한인사회, 6·4지방선거 관심 높았다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