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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 한국관 자세히 소개"

08/28/2007 | 12:00:00AM
개학시즌 어린이들에 유익

캠프생활이나 피서지에서 지친 어린이들이 개학을 준비하는 8월말, 마지막 방학 활동으로 박물관 견학을 시도해 봄이 어떨지. 워싱턴 포스트지는 어린이 색션을 통해 기나긴 여름방학을 마무리 하는 마지막주의 교육과정으로 박물관 견학을 추천했다.

특히 워싱턴 디씨의 자연사 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history) 내에 최근 개관한 한국관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학생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800 스퀘어피트의 공간에 자리잡은 한국관은 학국의 과거와 현재를 망라한 도자기, 서예, 가족풍습, 혼례, 조경, 건축 등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독특한 전통혼례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물관 큐레이터인 폴 마이켈 테일러씨는 "한국관을 방문한 어린이들이 장수에 대한 10개 상징물들을 그린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민속예술가인 조남영씨는 거북이, 버섯, 소나무, 사슴, 구름 등 장수를 표현하는 상징물들을 화폭에 표현, 주목을 끌고있다" 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실제로 청자도자기의 제작과정을 체험하게 하고 한국의 어린이들이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등,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각종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교사들도 방학동안 여행이나 박물관 방문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이 넓어지고 작문 실력도 향상된다고 말하는 만큼 아직 자녀들과 한국관을 방문하지 못했다면 개학을 앞둔 이번주 워싱턴 디씨의 자연사 박물관을 찿아봄이 좋을듯 하다.

한국관은 디씨 10가와 컨스티튜션 에브뉴(Constitutuin Ave., NW) 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9월2일까지 여름방학 연장시간인 오전10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개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문의전화는 202-633-1000 번이다./윤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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