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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무용·콘서트만 3400개… 분열된 세계의 화해를 꿈꾸다

연극·무용·콘서트만 3400개… 분열된 세계의 화해를 꿈꾸다

북위 55°56′58″. 에든버러의 8월은 해가 지지 않는다. 지난 4일 개막한 에든버러 국제축제에선 아침 9시에 연극 첫 공연이 시작되고 밤 11시에도 수십개 공연이 올라간다. 창설 70년을 맞은 올해엔 공식 부문의 연극, 무용, 오페 ... read more
옥색 물빛과 순백의 땅… 장대한 역사가 빛나는 곳

옥색 물빛과 순백의 땅… 장대한 역사가 빛나는 곳

히에라폴리스―하얀 성(城) 위의 도시 라오디케아의 아폴론 신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지 파묵칼레가 있다. 눈이나 소금으로 착각할 정도로 새하얀 석회층이 5㎢에 걸쳐 형성된 곳이다. '하얀 목 ... read more
'윤식당' 촬영지… 올 여름 휴가, 인도네시아 어떠세요?

'윤식당' 촬영지… 올 여름 휴가, 인도네시아 어떠세요?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인도네시아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2017 발리 세일즈 미션'에서는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 진행 및 신규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 read more

'옥자'야! 이끼폭포 놀러가자

삼척시가 강원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조성공사를 오는 20일 마무리하고, 9월부터 일반에 재개방한다. 해발 1244m의 육백산 깊은 골짜기에 자리 잡은 무건리 이끼폭포 주변 바위는 초록색 이끼가 뒤덮고 있다. 풍광이 아름 ... read more

숨은 보석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일본인들은 오사카와 같은 인기 여행지 외에도 이시가키, 카고시마 등 오키나와 인근 섬들을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인 자유여행객들이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검색한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일본인들이 가장 많 ... read mor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화 '안녕, 헤이즐'의 ‘헤이즐’과 ‘거스’는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떠난다. 암 투병 중인 두 주인공의 힘든 여정과는 달리 도시는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안네 프랑크의 집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느릅나무 아래 벤치에서 서로를 깊이 ... read more

물과 땅이 닿아 태어난 도시, 캐나다 토론토

‘다문화’가 도시로 태어난다면 아마도 그건 토론토일 것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용광로가 아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나아가 국적까지 토론토라는 도시 안에서 경계 없이 녹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 모습을 지켜가며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이 ... read more

제철미식기행=섭국

7월 중순, 덥다고 아우성이다. 장마철의 습한 기운이 한 밤까지 이어지니 도대체 여름휴가가 왜 필요한 것인지를 실감하게 되는 요즘이다. 산, 바다, 계곡… 어느 한 곳을 찾아도 늘 살짝 아쉽기 만하다. 이럴 땐 이른바 '멀티 기행지'가 대안이다. ... read more

시원한 '찻잎 칵테일' 한잔 하실래요

커피가 정신을 깨우는 각성 음료라면 차(茶)는 이완을 통한 심신 안정을 위해 마신다. 무더운 여름엔 뜨거운 차보단 시원한 냉차(冷茶)가 더 끌린다. 서울 통의동에 최근 문을 연 '일상다반사'는 '오렌지박하차' '장미동백차' 등 참신한 조 ... read more

올여름, 각양각색 온천 가득한 야마가타로 떠나볼까

이열치열(以熱治熱). 무더운 여름의 복판, 뜨거운 물에서 피로를 씻는다. 사람들이 일본 야마가타(山形)로 향하는 이유다. 심신을 다스리는 데 목욕만 한 게 또 있을까. 그러니 온천은 겨울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나라 전체가 각양각색의 유 ... read more

보라빛·은빛… 건축, 와인으로 물들다

초록빛 포도밭 한가운데 은빛으로 번쩍거리는 거대한 '물체'가 보인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은색·금색·보라색 알루미늄 포일을 기다랗게 구불구불 잘라 감싸놓은 듯한, 현대적이다 못해 미래적인 외관. 불시착한 외계인의 UFO라고 해도 믿을 듯하다. ... read more

쓰디쓴 현실 속 낭만적인 '황금빛 선율' 흐르다

골목길마다 사투리가 하나씩 존재한다는 이탈리아지만 그래도 엄연히 표준어라는 것이 있다. 그건 수도 로마의 말도 아니고,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나폴리 방언도 아니다. 바로 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중부 이탈리아의 토스카나어다. 아마도 대 ... read more

양파수프·타르타르… 육식 마니아 셰프의 '프랑스式 선술집'

"깡마른 요리사는 절대 믿지 말라(never trust a skinny chef)"는 말이 있다. 먹는 걸 즐기지 않는 요리사가 어떻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겠냐는 뜻이다. 연예인 뺨치게 잘생기고 날씬한 요리사가 많아졌지만, 여전히 식당을 ... read more

자신의 입맛에 맞는 맥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사람들...

"이 맥주 원액으로는 멕시코산 코로나 맥주와 비슷한 라거 스타일을 만들어 볼게요." 서울 한 백화점 문화센터의 '집에서 수제 맥주 만들기' 수업에 참석한 성인 남녀 9명이 강사 지시에 따라 미리 씻어 둔 투명한 플라스틱 통에 진득한 캐러멜 ... read more

미슐랭 3스타 식당서 사찰음식을…

뉴욕 맨해튼 한복판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리나라의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등 방한관광 3위 시장인 미국에서 한국관광에 대한 대규모 홍보행사가 펼쳐진다. 한국관광공사오는 22∼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2017 미국 한국문 ... read more

칠레 아타카마 사막 & 미국 휴스턴 나사

아내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별을 보자고 했다. 세계에서 별 보기 가장 좋은 장소라는 이유였다. 매우 건조해 하늘에 구름이 없는 데다, 가까운 곳에 도시가 없어 여러 나라에서 이곳에 천문 관측대를 세울 정도다. 딱 그 정도다. 별 보기 ... read more

교토 철학의 길 끝에서 멈춘 걸음

일본 교토(京都)에는 불교 사찰이 1500개가 넘고 신사는 200개가 넘는다. 인구 150만 도시에 사찰이 1500개라면 동네 구석구석 불교 사찰이 있다는 말이다. 산술적으로 따지자면 하루 종일 유명한 사찰, 신사만 구경하고 다녀도 일 년은 족히 걸릴 ... read more

올여름 한국인 10명 중 7명은 '7월·8월'에 휴가 간다

7말 8초가 가장 많아… 3박 4일 일정에 1인당 여행경비 약 50~100만 원 예상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대부터 50대까지 남녀 1,000명의 여름휴가 계획을 조사했다. ◆ 올해도 7~8월에 휴가 몰려… 2030은 성수기 피해 ... read more

토리노와 '마농 레스코' 몇 년 전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주(州)의 대표 오페라단인 토리노 왕립극장 가극단이 일본 도쿄를 방문해 공연을 가졌다. 이탈리아 출신 마에스트로 자난드레아 노세다(53)가 지휘봉을 잡고 아르헨티나 테너 ... read more

전 세계 인기 여행지 톱 10

◆ 에어비앤비와 핀터레스트가 선정한 전 세계 인기 여행지 톱 10 에어비앤비가 이미지 검색사이트 핀터레스트와 함께 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 계획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 세계 인기 여행지 톱 10'을 발표했다. 핀터레스트 사용자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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