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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 바다, 유대교와 이슬람… 극과 극이 함께하다

사막과 바다, 유대교와 이슬람… 극과 극이 함께하다

예루살렘 '성묘교회(Church of Holy Sepulchre)'를 돌아보고 나오는 길, 프라이드 치킨 냄새를 맡았다. 병아리콩을 으깨 고로케처럼 튀긴 팔라펠(falafel)에서 나는 냄새였다. 이 팔라펠을 손바닥 크기의 납작한 피타빵에 채소, 참깨 ... read more
양다리 통구이 '란'… 인도식 밥 '비리야니'

양다리 통구이 '란'… 인도식 밥 '비리야니'

'커리의 나라'서 뭘 더 먹어볼까 인도의 주식은 커리(curry)다. 인도 향신료인 마살라(masala)를 넣어 만든 요리를 총칭한다. 정해진 레시피가 따로 없고, 마살라를 어떻게 배합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커리가 탄생한다. 그러나 인도 ... read more
미국 샌프란시스코

미국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는 대도시이면서도 자연과 가까워 골든게이트 브리지 남단에 자리 잡은 프리시디오 공원, 태평양과 맞닿은 북서쪽 연안의 랜즈엔드, 다리 북단의 해안 절벽 지대는 국립 휴양지로 지정되었으며,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비롯한 시에라네바다산맥 일대의 자연 ... read more

"큰맘 먹고 한번"→"짧게 자주"… LCC가 바꾼 여행 풍속도

비용 줄고 노선 늘어…국제선 승객 점유율 어느새 40% 직장인 이모(35)씨는 지난달 일본 오사카 미식 기행을 담은 TV 방송 프로그램을 보다가 인터넷에서 오사카 항공권을 찾아봤다. 때마침 며칠 뒤 출발하는 국내 한 저비용항공사(LCC)의 ... read more

제철미식기행=송이

먹을거리 풍성한 가을철, 바야흐로 '천고인비(天高人肥)'의 계절이 다가왔다. 그만큼 전국 곳곳에 맛난 미식거리가 넘쳐나 말(馬)이 아닌 사람이 살찌는 계절이 찾아온 것이다. 그중 최고의 미식거리를 꼽자면 단연 송이가 으뜸이다. '자연이 준 ... read more

제철미식기행 '꿩메밀칼국수'

9월 하순, 메밀꽃 필 무렵이다. 강원도 평창 등 산간지방은 이미 이달 초부터 메밀꽃이 산야를 하얗게 점령하며 가을을 알렸다. 하지만 남쪽 제주에서는 그 자태가 이제부터 볼만하다. 메밀꽃은 생김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굵은 소금을 흩뿌리듯 대 ... read more

도쿄의 '나이트 풀'… 수영하러 가냐고요? '인생샷' 건지러가요

"예쁘게 나왔네! 이제 물속에 들어가서 찍자!" 지난달 중순 밤 9시 일본 도쿄 지요다(千代田)구 뉴오타니호텔 야외 수영장. 중앙에 설치된 야자수 앞에서 셀카를 찍던 기모토 마유(여·22)씨가 수영장에 온 지 30분 만에 물속에 들어갔다. ... read more

보랏빛 후라노와 신록의 비에이, 홋카이도의 여름

대지(大地)의 섬 홋카이도(北海道). 우리에겐 겨울 영화 '러브레터'와 '삿포로 눈축제'로 많이 알려졌지만, 진짜 홋카이도의 대자연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이 제격이다. 평균 기온이 20도 안팎인데다가 습도가 낮아 여행하기 적합하고, 대지는 ... read more

광활한 대지·에메랄드 물결 품은 '지구의 눈'

나는 먼지처럼 작아지고 나를 둘러싼 세계는 끝없이 광활해지는 곳, 바이칼(Baikal). 그 이름의 위압감 탓에 멀게 느껴지지만 막상 서울에서 네 시간이면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닿을 수 있다. 거기서 버스를 타고 다섯 시간, 포장도로와 흙 ... read more

"혼자 가면 더 좋아" 중화권·동남아 여행객 2명 중 1명, '혼행' 떠난 적 있다

1인 가구 시대를 맞아 '혼밥', '혼술'에 이어 혼자 여행을 떠나는 '혼행' 문화가 유행인 가운데 동남아 국가에서도 '혼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가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 read more

도루江 따라… 유럽에서 '자유 시간'

"살아보니 참 질그릇 같은 나라"라고 포르투갈 생활 8년째라는 한 교민이 말했다. 잠시 들른 여행자 눈에도 그렇게 보였다. 길에 깔린 돌은 전부 반들반들 모서리가 닳아 있고, 건물마다 흙으로 울퉁불퉁 빚은 그릇처럼 투박하면서도 온기가 배어 있다. ... read more

"대한민국 성인남녀 10명 중 4명, 10월 황금연휴에 비행기 탄다"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항공 서비스 이용 경험에 대한 조사를 했다. 응답자의 79.5%가 연간 1회 이상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용률(85%)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 read more

치맥… 이젠 '치즈+맥주'다

서울 성수동 수제 맥주 업체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김태경 대표는 맥주 안주 메뉴로 치즈 모음을 곧 추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치즈는 맥주와 아주 잘 어울린다. 치킨보다 낫다"고 했다.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안주로 치즈를 꼽는 ... read more

연극·무용·콘서트만 3400개… 분열된 세계의 화해를 꿈꾸다

북위 55°56′58″. 에든버러의 8월은 해가 지지 않는다. 지난 4일 개막한 에든버러 국제축제에선 아침 9시에 연극 첫 공연이 시작되고 밤 11시에도 수십개 공연이 올라간다. 창설 70년을 맞은 올해엔 공식 부문의 연극, 무용, 오페 ... read more

옥색 물빛과 순백의 땅… 장대한 역사가 빛나는 곳

히에라폴리스―하얀 성(城) 위의 도시 라오디케아의 아폴론 신전에서 육안으로 볼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 터키의 대표적인 관광지 파묵칼레가 있다. 눈이나 소금으로 착각할 정도로 새하얀 석회층이 5㎢에 걸쳐 형성된 곳이다. '하얀 목 ... read more

'윤식당' 촬영지… 올 여름 휴가, 인도네시아 어떠세요?

인도네시아 관광청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인도네시아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2017 발리 세일즈 미션'에서는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가해 비즈니스 미팅 진행 및 신규 프로모션을 소개했다. ... read more

'옥자'야! 이끼폭포 놀러가자

삼척시가 강원 삼척시 도계읍 무건리 이끼폭포 생태탐방로 조성공사를 오는 20일 마무리하고, 9월부터 일반에 재개방한다. 해발 1244m의 육백산 깊은 골짜기에 자리 잡은 무건리 이끼폭포 주변 바위는 초록색 이끼가 뒤덮고 있다. 풍광이 아름 ... read more

숨은 보석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일본인들은 오사카와 같은 인기 여행지 외에도 이시가키, 카고시마 등 오키나와 인근 섬들을 즐겨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일본인 자유여행객들이 스카이스캐너를 통해 검색한 항공권을 분석한 결과, 일본인들이 가장 많 ... read more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영화 '안녕, 헤이즐'의 ‘헤이즐’과 ‘거스’는 암스테르담으로 여행을 떠난다. 암 투병 중인 두 주인공의 힘든 여정과는 달리 도시는 두 사람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안네 프랑크의 집에서 사랑을 확인하고 느릅나무 아래 벤치에서 서로를 깊이 ... read more

물과 땅이 닿아 태어난 도시, 캐나다 토론토

‘다문화’가 도시로 태어난다면 아마도 그건 토론토일 것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용광로가 아니다. 다양한 인종과 문화, 나아가 국적까지 토론토라는 도시 안에서 경계 없이 녹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각자 모습을 지켜가며 조화롭게 어우러지기 때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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