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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풍광도 즐기고 역사·문화도 경험

03/13/2019 | 01:24:21PM
멕시코서 풍광도 즐기고 역사·문화도 경험
올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아시아 국가 중 베트남이 인기가 단연 높았다면 멀리 미주에서는 멕시코가 주목받았다.

지난 7월3일부터 멕시코 최대 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가 인천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를 잇는 직항노선을 주 3회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한국과 더욱 가까워진 덕이다.

이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을 경유해야 해서 20시간 이상 걸렸으나 직항이 개설돼 12시간40분으로 7시간 넘게 단축됐다

멕시코는 한국인에게는 아직 생소할 수 있으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은 물론 마야·아스테카 등 고대문명과 스페인 통치하의 콜로니얼 시대 역사·문화 유적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세계적인 관광 목적지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멕시코 관광청이 앞서 2012년 2만7000명 수준에서 지난해 9만3000여 명으로 늘어난 한국인 방문객이 직항 활성화에 힘입어 더욱 증가할 2018년을 앞두고 '주목해야 할 멕시코 여행지'를 추천했다.

칸쿤(Cancun)

멕시코 가장 동쪽 킨타나로오주의 해변 도시다.

'신혼여행지'로 국내에서도 인기 높은 멕시코의 대표 휴양지다. 최근에는 골프, 자유여행, 가족 여행지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레저와 휴양을 즐기기에 최적인 연평균 기온 27.1도의 사바나 기후,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20여㎞에 달하는 백사장으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 편리한 항공편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 문화 유적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액티비티들을 갖춘 덕이다.

역사 문화에 관심이 많다면 '마야 문명'의 정수로 세계문화유산이자 '신(新)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치첸이트사, 칸쿤 마야 박물관 등을 방문하면 좋다.

자연경관과 액티비티에 흥미를 갖고 있다면 석회 암반이 함몰되며 형성한 신비한 천연샘 세노테, 다양한 볼거리와 수상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는 에코 테마파크 '에스카렛'등을 가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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