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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

08/27/2018 | 01:53:12PM
알프스의 나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우리에게 비엔나커피, 모차르트 그리고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등으로 흔히 기억된다. 이렇듯 뛰어난 예술성과 아름다운 문화유산의 나라로 익히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진짜 매력은 뜻밖에도 그들이 품은 대자연, 알프스에서 최고의 빛을 발한다.

겨울의 오스트리아는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알프스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시마다 열리는 다채롭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마켓, 환상적인 알프스의 설경을 배경으로 수준 높은 슬로프에서 즐기는 스키 등은 유럽에서도 이미 최정상급.

매해 겨울 수도 빈에서 열리는 400개 이상의 무도회와 각종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성비 갑의 리조트 그리고 겨울철 이색 별미 등은 겨울오스트리아 여행의 놓칠 수 없는 이유들이다.

최고의 휴양마을 첼암제와 카프룬, 키츠슈타인호른,스키어들의 천국 ‘스키 아마데’, ‘그로스글로크너 알파인 고산도로’ 그리고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 등을 품은 잘츠부르크 주.

첼암제와 카프룬은 의욕 넘치는 여행객들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호에타우에른 국립공원, 첼 호수, 슈미텐회, 60도가 넘는 경사를 자랑하는 스키 리조트와 빙하 스키까지 다채로운 겨울 액티비티들이 기다리고 있다.

짜릿한 라이딩후 눈 덮인 알프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욕 또한 놓칠 수 없는 묘미. 카프룬의 키츠슈타인호른에 위치한 전망대 ‘탑 오브 잘츠부르크’에 오르면 3,000M이상의 봉우리들과 빙하, 폭포, 산간호수들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360M 길이의 인공터널을 지나면 나타나는 기펠벨트 전망대도 장관을 이룬다. 잘츠부르크 주는 스키어들에게도 반가운 곳이다.

오스트리아최대 규모의 스키 연합인 ‘스키 아마데’의 패스 하나면 무려 5개 지역에 걸쳐 270개의 리프트와 760km에 달하는 슬로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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