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6월의 슈퍼곡물 ‘보리’

06/15/2018 | 01:28:56PM
보리는 6월 제철 곡물이다. 열량은 흰쌀과 비슷하지만 포만감은 훨씬 커, 다이어트에 좋은 '토종 슈퍼곡물'이다.

쌀밥과 달리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편히 먹을 수 있다. 보리에는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에 도움되는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있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는다. 또한 수용성 비타민 일종으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며, 소화에 도움되는 판토텐산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화합물도 들어 있으며, 뼈·치아를 구성하는 칼슘도 많다.

보리를 고를 때는 묵은내가 나지 않고, 연한 노란색(담황색)을 띤 것을 고른다. 쌀겨가 완전히 제거돼 있고,알이 깨지지 않고 온전해야 좋다. 실온에 오래 두면 냄새가 나고 맛이 떨어진다. 밀봉해 냉장고에 두자.

◇보리누룽이 레서피 재료=보리밥 2공기, 물 150mL, 식용유 1작은술, 견과류 또는 잔멸치

만드는 법 1. 보리밥에 잔멸치 또는 견과류를 넣고 잘 섞는다. 껍질이 있거나 너무 큰 견과류는 껍질을 벗기고 잘게 다진 후 사용한다. 2. 보리밥에 물을 붓는다. 3. 팬에 식용유 1작은술을 고루 두르고 보리밥을 올린 뒤 얇게 편다. 4. 밥이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약한 불에서 앞뒤로 누른다.

관련 기사보기
운동 후 근육통 있어야 근육이 만들어질까?
치매 초기증상 vs 건망증, 구분하는 쉬운 방법
땅콩의 콜레스테롤 조절, 비만 억제 효과 '증명'
귀가 간질간질? 범인은 이어폰일 수도
변기보다 더러운 스마트폰
하루종일 커피 달고 사는데도 '만성탈수'
"운동 많이 할수록 만성질환 위험 낮아진다"
"인삼 5년 이상 먹은 노인, 인지 기능 좋아"
무거운 가방에 눌린 아이들, 허리 건강 '적신호'
하루 2시간 이상, 밤 12시 이후 게임은 '금물'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