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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대륙별 떠오르는 여행지 1위

06/01/2018 | 12:00:00AM
빅데이터로 본 대륙별 떠오르는 여행지 1위
여행 솔루션 카약이 추천하는 이색 장거리 여행지 TOP 3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6월을 앞두고 여행 솔루션 카약이 한국 이용자들의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8년 떠오르는 이색 여행지를 소개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올해도 근거리 여행지가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남들이 가지 않는 낯선 여행지도 마다하지 않는 여행객이 늘고 있다. 이에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유럽∙남미∙아프리카의 여행지를 소개한다.

2018 유럽∙남미∙아프리카 내 검색량 급상승 여행지 TOP 5

전년 대비 검색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유럽 여행지는 월드컵 개최도시인 모스크바(176%)였다. 국내 항공사 직항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아진 베네치아는 2위를 차지했고 이어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라디보스토크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미 지역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에콰도르 키토(44%)가 1위였다. 남미 여행은 주로 리마∙부에노스아이레스가 잘 알려졌지만 키토는 자연 풍광과 유적, 그리고 인근의 갈라파고스섬까지 즐기기에 좋은 곳으로 알려졌다. 아프리카는 사바나 초원 관광으로 많이 알려졌지만, 유럽에서는 휴양지로 익숙하다. 탄자니아 잔지바르(92%), 세이셸(75%)이 순위에 포함됐다.

기차 타고 유럽으로 떠나볼까, 러시아 모스크바 모스크바는 성 바실리 대성당 등 이색 건물들이 한층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여행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의 첫 경기인 독일과 멕시코전이 모스크바에서 열리며 월드컵을 앞두고 도모데도보 국제공항 제3활주로와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신설해 여행객의 편의를 강화했다.

남미의 숨은 보석, 에콰도르 키토 안데스산맥 설산 사이, 표고 2,850m에 위치한 키토는 연중 서늘한 기후로 여행하기 좋은 날씨를 자랑한다. 안데스산맥을 배경으로 약 400년 전 스페인 식민지 시대 때 지어진 교회, 광장, 왕궁 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16세기에 잉카의 잔해 위에 세워진 도시지만, 식민지를 겪으면서 잉카 시대의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키토의 구시가지는 남미에서도 최상의 상태로 보존되고 있는 '올드 타운' 중 하나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 10대 문화유산도시로 선정됐다.

인도양의 진주, 탄자니아 잔지바르 인도양의 진주라는 별칭을 가진 잔지바르는 아프리카 대륙 동부 탄자니아의 해안에서 약 30km 떨어진 인도양 위에 남북으로 길게 이어진 섬이다. 아프리카에서 손에 꼽히는 해변과 사람의 흔적이 거의 없는 무인도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어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 '스톤타운'의 명칭은 1830년대 이래 돌로 만든 건물들만이 자리 잡았기에 붙여졌다고 한다. 스톤타운에는 아랍, 인도, 유럽 양식의 건축물과 문화가 혼합되어 있어서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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