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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빅데이터로 본 '한 달 살기' 인기 여행지 1위는?

03/30/2018 | 01:56:22PM
여행 빅데이터로 본 '한 달 살기' 인기 여행지 1위는?
여행 솔루션 카약이 최근 부상한 여행 트렌드인 '한 달 살기'에 대한 여행 검색 데이터와 장기 체류 인기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공개했다. 카약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25일에서 35일 사이 기간의 해외 체류 항공권에 대한 검색량이 작년 대비 270% 증가했으며 국내 여행 검색량의 경우 178% 상승했다. 특히 일상에서 벗어나 국내외 소도시에서 살아가는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다수 방영된 지난 1월에는 같은 조건의 항공권 검색량이 전년 대비 816% 급상승했다.

◆ 가장 많이 찾아본 '한 달 살기' 장기 체류 목적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국 이용자들이 약 한 달간의 장기 체류 목적으로 가장 많이 항공권을 검색한 해외 여행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나타났다.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이 2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4위와 5위는 방콕과 프랑크푸르트로 나타났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국의 자유로운 해변과 여유를 상징하는 로스앤젤레스에는 미국 문화 중심지이자 젊은 예술인 사이에서 기회의 장으로 통하는 할리우드가 있다. 2016년 로스앤젤레스의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낸 영화 '라라랜드'가 국내에서 흥행하며 인기 여행지로 재조명됐다. 빅데이터 여행 가이드가 추천하는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한 로스앤젤레스 여행 최적 시기는 4월과 10월이며 이 시기에는 80만 원대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 프랑스 파리

장기 체류 인기 여행지 2위를 기록한 파리는 예술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파리에서는 에펠탑, 노트르담 대성당, 센강 등의 볼거리가 있으며 근교로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교통편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선호하는 장기체류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파리는 3월에 가장 한적하며 이 시기에는 70만 원대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 미국 뉴욕

뉴욕은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높은 항공료가 들며 10월에는 평균 90만 원대에 예약할 수 있다. 뉴욕은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록펠러센터와 브로드웨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비록 경비가 만만치 않게 드는 여행지이지만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태국 방콕

방콕은 저비용으로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인 장기체류 여행지다. 연중 항공료가 가장 저렴한 시기는 10월이며 30만 원대로 예약할 수 있다.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다양한 국적의 구성원이 체류하고 있다.

- 독일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금융 핵심이자 다양한 역사, 예술과 스포츠 축제를 매년 개최하는 문화의 도시다. 이곳의 매력은 중세, 르네상스 건물이 보존된 관광지 뢰머 광장에서 발견할 수 있다. 프랑크푸르트로 떠나기에 가장 저렴한 시기는 3월과 6월이며 80만 원 후반대로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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