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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만의 문화예술을 경험하세요

02/13/2018 | 02:58:43PM
오스트리아만의 문화예술을 경험하세요
화려한 예술 문화와 겨울 스포츠의 천국인 오스트리아가 한국을 찾았다.

오스트리아관광청과 잘츠부르크주관광청, 티롤주관광청, 케른텐주관광청은 지난 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공동으로 미디어 런천 행사를 개최하고 각 지역의 매력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에는 평창올림픽이 한창인 강원 평창군을 찾아 올림픽에 참가한 자국 선수들을 응원했다.

오스트리아는 국토 면적 83.858㎢, 인구 약 850만 명으로 독립된 9개의 연방주 및 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인의 오스트리아 여행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7년 기준 한국인 숙박 수는 9,500박으로 2016년보다 12.6% 증가했으며,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30만 9,600명으로 2016년보다 13.2% 증가했다.

환영사를 맡은 미하엘 타우쉬만 오스트리아 관광청 소장은 "오스트리아는 지역마다 특색이 달라서 더 즐거운 여행지"라며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스트리아만의 장점과 각 지역의 매력을 경험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스트리아는 계절마다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여름에는 빈 필름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유서 깊은 축제와 하이킹, 사이클링 등 훌륭한 레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겨울에는 도시마다 열리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마켓, 하얀 눈으로 덮은 알프스 산에서 즐기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한편 오스트리아관광청은 최근 한국에 연락사무소를 개소하고 다양한 오스트리아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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