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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 세계 최대 액자 모양 전망대 완공…내년 1월 개관

12/29/2017 | 09:07:48AM
두바이에 세계 최대 액자 모양 전망대 완공…내년 1월 개관
아랍에미리트(UAE)의 중심지 두바이에 액사 모양을 본딴 랜드마크가 완공됐다. 내년 1월 일반에 개관하는 ‘두바이 프레임’이라는 건물이다.

두바이 프레임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건물은 두바이 시내 자빌 공원 내에 건설됐다. 가로 93m, 세로 150m 규모 직사각형 액자 형태다. 전망대의 기능에 충실할 수 있도록 유리 건물로 지어지고, 황금빛 장식을 건물 외벽에 둘러 화려함을 강조했다.

이 건물은 두바이 포르셰 디자인 타워, 두바이 르네상스 타워 등을 디자인한 건축가 페르난도 도니스의 작품이다. 건축에는 약 1억6800만 디르함(468억원)이 투입됐다. 입장료도 비싸다. 어른 기준 50 디르함(1만4700원)이나 한다.

두바이 프레임은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와 더불어 두바이의 관광명소가 될 전망이다. 현존 건물 중 가장 높은 부르즈 칼리파는 높이 829.8m에 124층 규모다. 그 외에도 두바이 사막체험, 두바이 아쿠아리움, 지하 동물원, 두바이 인공호수 등이 주요 관광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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