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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만 잘 눌러도 탈모가 예방된다? 어떻게 눌러야 하나…

12/26/2017 | 12:00:00AM
두피만 잘 눌러도 탈모가 예방된다? 어떻게 눌러야 하나…
머리카락이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빠지는 ‘탈모’는 외형적인 문제 뿐만아니라 머리 부분을 공기 중에 바로 노출하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탈모가 일어나는 이유는 머리카락이 정상적인 생애주기를 벗어나 지나치게 빠르게 성장을 멈춰서다. 지금까지 탈모의 원인은 지목되는 건 유전적인 요인과 호르몬의 영향, 그리고 노화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밖에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 ▲깨끗하게 유지되지 못한 두피 ▲자외선에 지속해서 노출되는 환경 ▲스트레스 등은 피지 분비를 늘려 모공을 막고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결과적으로 모근세포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백질·비타민 등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검은콩, 검은깨 등 단백질이 풍부한 블랙푸드는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김·미역 등의 해조류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 형성을 촉진해 모발 건강에 효과적이다. 이런 식사요법과 함께 적절한 두피마사지를 하면, 몸의 혈액순환과 두피의 노폐물 배설을 증진할 수 있다. 특히 두피마사지는 모근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탈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탈모 예방 두피 피로 풀기 마사지법>

1. 손가락 끝을 이용해 이마에서 뒤쪽으로,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문지르고, 다시 반대 방향으로 문지르며 마사지한다.

2. 엄지손가락 지문 부분을 이용해 약간 힘을 주어 정수리에서 아래쪽으로 두피 전체를 지그재그로 문지른다.

3. 다시 밑에서부터 정수리 방향으로 올라가면서 지그재그로 마사지한다.

4.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펴 집어넣고, 손가락을 붙이며 머리카락을 약 간 뒤로 당기듯 하다가 높으며 손을 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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