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한국공연예술센터 미국서 정기공연

10/10/2013 | 07:16:17AM
한국공연예술센터는 오는 12일 맨하튼 심포니스페이스에서 제 19회 정기공연 행사를 갖는다.

올해는 1993년 한국전통예술협회로 시작한 기관이 설립된 지 만 2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로 지정되어 있는 정재만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를 초청해 특별 무대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태평성대’ 라는 공연의 타이틀처럼 무사태평한 시대를 기원하고, 나라와 민족이 모두 편안한 상태, 그 이상적인 모습을 그리고자 펼쳐지는 국악 축제이다.

공연 1부에서는 태평한 시대를 바라고 기원하는 의미로서 화려한 장식의 활옷을 입고 추는 ‘기원무’ 의 세련되고 우아한 동작의 진수를 맞볼 수 있으며, ‘성주풀이’ ‘춘설’ 작품도 이번 무대에 선 보인다.

2부에서는 정재만 교수의 화려한 ‘태평무’와 특유의 디딤 발사위 멋을 감상할 수 있는 ‘허튼살풀이’ 공연이 이어지며, 공연의 마지막은 신명나고 흥겨운 ‘소고춤’ 과 ‘오고무’ 의 화려한 무대로 축제가 마무리 된다.

입장료는 어른 일반 $35, 학생 및 노인은 $25 이며 티켓 구입은 심포니스페이스 박스오피스에서 가능하다. 문의: 212-921-9344 정에스더 기자

관련 기사보기
한국 문화원 ‘7번방의 선물’ 상영
올 여름, '미스터고'냐 '설국열차'냐
'비포 시리즈', 아련했던 명장면을 추억하다
닳고 닳은 이야기도 허진호가 만들면..'위험하다'
수위 높은 韓영화, 부산을 흔들다
'루퍼', 30초 예고편 공개..
'도둑들', 결국 '괴물'에게는 못당하나
'피에타', 베니스 효과? 박스오피스 한계단 '상승'
역대 최고 영화는 히치콕의 '현기증'
춤의 진화..'스텝업 4: 레볼루션'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