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국수 먹은 뒤 배가 금방 꺼지는 건..

05/24/2013 | 12:00:00AM
임상에서 활발히 처방되고 있는 노화방지 치료법은 호르몬균형요법, 항산화제요법, 생활습관교정요법 등이다. 세 가지와 함께 최근 줄기세포치료를 노화방지 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까지 노화방지의 표준적 치료법은 아니다. 필자를 포함한 몇몇 의사가 사용하고 있는 ‘성체줄기세포치료’는 몇 가지 퇴행성 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됐고, 식약청의 허가를 받은 합법적 시술이다. 줄기세포의 뛰어난 분화능력과 치료가 필요한 곳을 스스로 찾아가는 능력(의학적으로 호밍효과라고 한다)을 고려하면, 줄기세포치료는 노화 관련 질병으로 세포와 조직이 손상된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실제 임상에서 효과가 그대로 나타날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한다. 결국 현재로서는 노화방지 치료를 위해 효과가 검증된 호르몬, 항산화제, 생활습관교정 요법을 위주로 하면서 줄기세포치료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기존의 세 가지 치료법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노화방지 효과를 나타내지만,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한다. 예를 들면, 노화방지호르몬 치료의 핵심인 성장호르몬은 근육량을 늘려주고, 복부지방을 줄이는 등 그 자체로 노화방지 효과가 있지만, 수면을 도와주는 효과도 있다. 숙면을 취하고 다시 성장호르몬과 성(性)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이다. 수면을 도와주고 면역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은 그 자체로 항산화 기능이 있어서 항산화요법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아연이나 셀레늄 같은 항산화제는 남성 호르몬과 정자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보조적인 호르몬요법이다.

관련 기사보기
로드먼 "김정은, 록스타 되고 싶어 해"
'사임당' 이영애, 13년 공백 무색한 여왕의 품격
33세의 청년 CEO 정지웅 클럽베닛 대표
국자에는 디자인이 필요 없다고요?
매혹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
문화원 ‘태극기와 성조기의 만남’
인터내셔널 메이크업아티스트 김승원
플로리스트 조은영
[인터뷰] 집 안에 라운지 공간을 갖고 싶다면?
뉴욕 패션위크에 '한인 모델들' 주목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