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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세계랭킹 1위 등극

04/16/2013 | 09:11:11AM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등극
‘퍼팅 여왕’ 박인비(25)가 세계 여자 골프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는 16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점수에서 평균 9.28점을 얻어 9.24점을 기록한 스테이스 루이스(미국)을 제치고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박인비는 지난 7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지난주 세계랭킹 2위까지 올랐고, 일주일만에 1위까지 올랐다.

지난 2006년 여자골프 세계 랭킹이 도입된 이후 1위에 오른 선수는 박인비를 포함해 아니카 소렌스탐(43·스웨덴), 로레나 오초아(32·멕시코), 청야니(24·대만) 등 8명에 불과하다. 한국선수로는 2010년 1위를 차지한 신지애(25)가 유일했다.

1,2위만 바뀌었을뿐 10위권 내 순위변화는 없었다. 청야니가 8.41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최나연(26·SK텔레콤)과 유소연(23·한화)이 각각 8.22점과 6.84점으로 뒤를 이었다. 신지애는 6.48점으로 7위를 지켰다.

박인비는 세계 랭킹 1위 소식에 “내 골프 인생에 최고의 날”이라며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목표했던 1위를 달성해 매우 기쁘다”며 “하지만 많은 사람이 랭킹 1위에 근접해 있어 끝까지 경계를 늦출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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