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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꿈나무 리지준, "내 꿈은 김연아"

04/02/2013 | 09:52:05AM
피겨꿈나무 리지준,
'중국의 피겨 꿈나무’ 리지준(17)이 ‘피겨 퀸’ 김연아(23)처럼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지난 3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일본 스포츠채널 J-Sports에서 방송된 리지준의 인터뷰 편집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3월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 영상이었다.

이 영상에서 “장래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리지준은 “꿈 말인가요? 김연아 선수처럼 되고 싶어요”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일본 방송이 요청한 인터뷰였음에도, 리지준은 평소 밝혀온 대로 ‘김연아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낸 것이다.

영상을 보면 리지준의 입에서 ‘유나(‘연아’의 영어식 발음)’라는 단어가 흘러나오자마자, 리포터는 곧바로 마이크를 리지준의 입에서 치워버린다.

앞서 지난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이스쇼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 당시에도 리지준은 김연아와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올리며 “내 우상”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리지준은 올 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 세계선수권대회 첫 출전에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피겨스타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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