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혼다 우승' 박인비, LPGA 3위 도약

02/26/2013 | 09:55:45AM
'혼다 우승' 박인비, LPGA 3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일궈낸 박인비(25)가 세계랭킹 3위로 도약했다.

박인비는 26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랭킹 점수에서 평균점수 8.37점을 기록,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 지난 24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C.C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4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시즌 개막전을 건너뛰며도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로써 박인비는 지난주까지 3위를 유지하던 스테이시 루이스(28, 미국)를 한 계단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꿰찼다. 8.53점을 획득한 최나연(26, SK텔레콤)은 2위 자리를 지켰고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하며 지난주 6위로 뛰어오른 신지애(25, 미래에셋)도 6.67점을 얻어 그대로 유지했다. 유나연(23, 하나금융그룹)은 6.40점으로 8위를 지켰다.

또한 이번 대회에 공동 10위를 기록했던 김인경(25, 하나금융그룹)은 3.93점으로 22위에서 한 계단 오른 21위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6, 한국명 고보경)도 한 계단 끌어올려 25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는 개막전 준우승, 이번 대회를 공동 3위로 마친 청야니(24, 대만)가 107주 연속으로 차지했다.

관련 기사보기
우사인 볼트, 200m 시즌 최고 기록 우승
박태환 "세계선수권 포기 이유가 수영장?"
선덜랜드, 지동원 이적료에 "욕심"
류현진 영입 다저스, "현명했다"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 상금 기부
신시내티의 딜레마, 최고의 1번과 구멍이 된 2번
사구 벌써 10개 추신수 많이 맞는 이유
박인비, 세계랭킹 1위 등극
'뒷통수 논란' 이천수, 구두경고로 마무리
피겨꿈나무 리지준, "내 꿈은 김연아"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