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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감독 데뷔 "'헌트' 연출·주연"…정우성도 출연 검토

07/24/2020 | 10:07:09AM
이정재, 감독 데뷔
배우 이정재가 영화 '헌트'(가제)로 감독으로 데뷔한다. 배우 정우성도 출연을 검토 중이다.

24일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에 따르면 이정재는 영화 '헌트'(가제)의 연출과 출연을 확정하고 2021년 촬영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헌트'(가제)는 안기부 에이스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는 극 중에서 안기부 소속 해외팀 '박평호'를 맡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낼 예정이다.정우성도 '헌트'(가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영화 '헌트'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지난 1999년 개봉한 영화 '태양은 없다'에 함께 출연했다.

이번 작품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다면 21년 만이다.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 있으며, 연예계에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왔다.

이번 영화는 이정재의 첫 연출 작품이다. 아티스트스튜디오와 함께 '돈', '공작', '아수라', '신세계' 등을 선보였던 사나이픽처스가 제작을 맡았다.

'헌트'(가제) 측은 나머지 캐스팅 작업을 마무리하고, 내년에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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