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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라 밀러, 밴드로 온다 '선즈 오브 언 일러스트리어스 파더'

05/01/2019 | 07:36:06AM
에즈라 밀러, 밴드로 온다 '선즈 오브 언 일러스트리어스 파더'
할리우드 배우 에즈라 밀러(27)가 밴드 멤버로 다시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에 따르면 밀러가 이끄는 미국 인디 밴드 '선즈 오브 언 일러스트리어스 파더'가 4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한다.

밀러는 영화 '케빈에 대하여', '신비한 동물사전', '저스티스 리그' 등으로 국내에서도 인기를 누리는 배우다.

그를 중심으로 뉴욕 브루클린을 거점으로 삼은 선즈 오브 언 일러스트리어스 파더는 어쿠스틱 듀오로 출발했다. 5인 밴드를 거쳐 현재 밀러, 조시 오빈, 라일라 라슨 등 세명이 참여하고 있다. 멤버 모두가 보컬과 곡 작업에 참여하고 기타, 베이스, 키보드, 드럼 등의 여러 악기를 번갈아 연주하는 형태다. 밴드 스스로가 '장르 퀴어'라고 표현하는 이들의 음악은 포크에서 힙합, 로큰롤, 펑크, 일렉트로닉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다.

밀러는 지난해 8월 '코믹콘 서울'의 게스트로 첫 내한했다. 내한 일정에 맞춰 양일간 밴드가 쇼케이스로 공연했다.

당시 밀러의 팬 서비스는 소셜 미디어에서 크게 주목 받았다. 공연 둘째 날에는 한글로 이름을 적은 티셔츠를 멤버끼리 바꿔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밀러는 한국 팬이 선물한 두루마기 차림으로 공개석상에 등장하는 등 한국 팬들에게 애정을 보여줬다.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수현과의 돈독한 우정을 선보이며 공식 행사가 아닌 개인 일정으로 다시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식을 즐기고 캐릭터숍, 영화관 등 서울 곳곳을 찾은 인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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