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어벤져스 엔드게임' 러닝타임 3시간1분, 흥행에 영향?

04/12/2019 | 11:59:34AM
'어벤져스 엔드게임' 러닝타임 3시간1분, 흥행에 영향?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러닝 타임이 3시간으로 알려지면서, 이례적으로 긴 상영시간이 박스오피스 성적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 영화 전문매체 '버라이어티'는 3시간1분이라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러닝 타임으로 인해 영화관마다 끌어들일 수 있는 관객이 줄어 오프닝 성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매일 적어도 한 편 정도를 평소보다 덜 상영할 수밖에 없다는 계산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 영화 중 가장 긴 러닝 타임을 자랑한다. 영화관은 보통 '어벤져스' 시리즈에 3시간 정도를 배분했다. 그 정도 시간이면 충분히 영화 본편 외에 예고편을 보여주고, 엔드 크레디크까지 보여줄 수 있었다. 따라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 부족한 상영 횟수를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예매율만 고려했을 경우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아쿠아맨',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캡틴 마블'을 모두 합친 양의 배 수준이다. 미국 티켓 판매업체 판다고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 후 7일간의 사전예매율이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의 5배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박스오피스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첫 3일 동안 2억~2억6000만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한다. 전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억5800만원을 벌어들이며 미국에서 첫 주 가장 큰 수익을 기록했다. 이전 기록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2억4700만달러다.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달말 개봉 예정이다.

관련 기사보기
방탄소년단 또 1위, K팝만으로는 설명불가 독립현상
주진모, 10세연하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6월 결혼
아이유·김희철·윤지성, 고성·속초 산불 아픔 나누기
'★피디' 나영석PD, 급여 2억+상여 35억…CJ ENM 연봉 랭킹 2위
'국민여동생' 수지, 9년간 몸 담은 JYP 떠난다...전도연·공유와 한솥밥?
"특별한 만남 기회"..박봄, 컴백 기념
강남·이상화, 연내 결혼? "아직은 그럴 단계 아니다"
용준형, '정준영 몰카' 연루인정
'몰카공유' 정준영, 죄 인정·· "평생반성"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