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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상화, 연내 결혼? "아직은 그럴 단계 아니다"

03/20/2019 | 12:00:00AM
강남·이상화, 연내 결혼?
가수 강남(32)과 빙상 여제 이상화(30)가 연내 결혼설을 부인했다.

강남과 이상화 커플은 지난 16일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커플이 됐다.

20일 오전 연예매체 뉴스엔은 강남과 이상화 커플의 한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안으로 결혼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이 측근은 "두 사람이 양가 부모님에게 각각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고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전했다.

하지만 강남의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연내 결혼설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이상화와 강남이 만난 지 5~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라며 "물론 사귀다 보면 결혼을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결혼을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견례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두 사람이 이름이 알려진 친구들이기 때문에 사귀다가 부모님에게 서로 인사를 한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상화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역시 연내 결혼설을 부인하며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했다는 것도 만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있는 서로 소개하는 자리였을 뿐"이라고 말했다.

강남과 이상화는 2018년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을 통해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최근 5~6개월 전부터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며 교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강남은 지난 2011년 힙합 그룹 MIB 멤버로 데뷔했다.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등에서 활약해 예능인으로서 주목받았다. 지난해 6월부터는 가수 태진아가 대표로 있는 진아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상화는 올해 2월 말 추성훈, 황광희, 김동현 등이 속한 본부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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