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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부터 대박 예고

06/07/2018 | 10:50:11AM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첫 방부터 대박 예고
tvN 수목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시작부터 폭발했다.

7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6일 오후 9시30분부터 방송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1회는 전국 6.3%, 수도권 7.8% 시청률을 기록했다.

가수 아이유(25·이지은)가 주인공으로 출연해 5월17일 인기리에 종방한 전작 '나의 아저씨'보다 좋은 출발이어서 대박 조짐이 보인다. 3월21일 방송한 '나의 아저씨' 제1회 시청률은 전국 4.6%, 수도권은 4.5%였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비슷한 시간대 지상파 드라마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면 시청률 5.9%에 해당한다.

이는 시청률 8.7%를 기록한 KBS 2 TV 드라마 '슈츠' 제13회에 이어 2위에 해당한다.

MBC TV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제13회와 제14회는 각각 4.7%, 14회 5.3%에 머물렀다. SBS TV 드라마 '훈남정음' 제9회와 제10회는 각각 3.3%, 3.9%에 그쳤다.

이미 지상파 두 드라마를 꺾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슈츠'마저 누르고 전체 수목 드라마 1위에 오를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두 갖췄으나 자기애로 똘똘 뭉친 유명그룹 부회장 '이영준'(박서준)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 '김미소'(박민영)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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