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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선한 영향력 줄 수 있는 배우 되고 싶다

01/23/2018 | 07:43:51AM
박보검 “선한 영향력 줄 수 있는 배우 되고 싶다
대만 패션매거진과 함께한 배우 박보검의 분위기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보그 타이완 측은 23일 박보검의 화보사진과 함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보검 만의 댄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는 독특한 프린트의 셔츠부터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자신의 연기관과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현장 이야기, 배우로서의 목표, 일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데뷔 한지 벌써 6~7년 정도 됐는데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많은 작품을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아마 다양한 캐릭터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인 것 같다”며 “저는 작품을 굉장히 자세하게 읽는다. 이 캐릭터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부터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등 정말 오랜 시간을 들여 캐릭터에 대해 연구한다”고 밝혔다.

사람들에게 감동과 추억을 주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는 “배우가 언제 될 수 있을지 몰랐을 때부터 제 최종 목표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감정과 추억을 전달하는, 따뜻함을 교류할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었다.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정말 잘해줬다며 ‘구르미 그린 달빛’ 제작진과 또 한 번 같이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하며 자신도 그들에게 다시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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