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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2' 주연 각축

03/14/2017 | 09:09:24AM
'밀레니엄2' 주연 각축
할리우드 영화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하 밀레니엄2)의 속편이 돌아온다. 하지만 루니 마라는 아니다.

EW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소니는 '밀레니엄2'가 제작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전펀이 개봉된 지 6년여만이다.

'밀레니엄2'는 스티그 라그손의 '밀레니엄: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와 '밀레니엄:벌집을 발로 찬 소녀'가 아닌, 다비드 라게르크의 2015년 발매된 '밀레니엄' 후속작 '거미줄에 걸린 소녀(The Girl in the Spider’s Web)를 원작으로 한다.

전편의 주인공이었던 루니 마라는 다시 출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새로운 여주인공을 캐스팅해야 하는데, 세 명의 여배우가 거론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여배우들은 나탈리 포트만,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알리시아 비칸데르다.

연출은 '맨 인 더 다크'를 연출한 페데 알바레즈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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