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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때로는 일상을 박차고 나와 길을 떠나게 합니다. 그것이 여행입니다. 그리도 마음속에 그려왔던 요세미티. 그 산봉, 그 산길. 숨 가쁘게 살아가는 세속을 탈출하여 분주했던 시간을 멈추고 가장 느리게 흐르는 시간과 만나기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요세미티. 그 얼마나 보고팠던 그리움의 대상이던가? 그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그 품에 안기어 그 산의 일부가 되고 싶었던가? 그 기나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그리도 꿈에 그리던 요세미티 원시의 땅에 우리는 부푼 마음으로 첫발을 디뎠습니다. 늘상 그리움으로 ... read more
뉴욕 캣츠킬 마운틴

뉴욕 캣츠킬 마운틴

여름이 깊어가는 칠월의 절기, 세상 모든 것을 달구는 그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가 산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깊은 계곡으로 내몰아 못내 길을 떠납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한수가 흐르고 울창한 삼림이 청아한 숨을 내뱉는 협곡을 찾아 떠나는 길. 고단한 삶의 여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3 -오색 단풍의 화이트 마운틴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3 -오색 단풍의 화이트 마운틴

때로는 꽃보다 잎이 더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꽃은 아무리 지천으로 만개해도 산을 덮지는 못하는데 단풍은 골마다 산마다 그리고 온 세상을 가득 붉게 물들입니다. 잎만 아름다워도 꽃 대접을 받는 가을. 미동부의 빼어난 단풍의 나라 화이트 마운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2 -위대한 산, 캐터딘 마운틴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2 -위대한 산, 캐터딘 마운틴

산과 물 그리고 가을. 가을은 어느새 시간을 가로질러 산과 들을 물들이고 봉긋하니 솟아오른 산봉마다 겨울을 품고 너무 서두르지 말라 타이르고 있습니다. 아카디아의 일정을 마감하고 우리 산 동무들은 캐터딘 마운틴으로 향합니다. 낯설고 물선 이국땅 이민생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 후기 1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 아카디아 국립공원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 후기 1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 아카디아 국립공원

팍팍한 삶이 등을 떠밀어 나선 길. 그 길 끝에는 산이 있어 산을 만납니다. 조급한 마음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달려온 길. 그 길 끝에 산이 있고 이미 불타는 단풍을 만납니다. 뜨거운 나날을 보냈던 분주한 나날들,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온 세상이 어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브라이스의 야간산행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브라이스의 야간산행

브라이스 캐년은 시즌동안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수백명이 모여들어 퀸스 가든과 나바호 트레일 야간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산행로를 개방합니다. 푸른 달빛에 비치는 후두들의 모습들이 낮에 보던 그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을씨년스런 길들이 긴장의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세계 하이커들이 선택한 아름다운 10대 트레일, 자이언 네로우스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세계 하이커들이 선택한 아름다운 10대 트레일, 자이언 네로우스

자이언캐년의 입구에 그림처럼 그려진 MAJESTIC VIEW LODGE 에서 전날 배급받은 네로우 트레일용 전문 장비를 애지중지 가슴에 품고 들뜬 하룻밤을 보낸 뒤 찬연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동녘에서 힘차게 차오르는 태양은 자이언의 거대 직벽을 비추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 캐년 인디언의 길. 카이밥 트레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 캐년 인디언의 길. 카이밥 트레일

나른한 오수에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환청처럼 들리는 인디언의 말발굽 소리. 노새들의 행렬입니다. 콜로라도 강변 유일한 숙소인 팬텀 랜치(Phantom Ranch), 루즈벨트 대통령이 사냥을 위해 머물렀다 해서 루즈벨트 렌치라고도 불려 지는데 음식이나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캐년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캐년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오늘은 이번 원정산행의 꽃이라 할수 있는 그랜드 캐년을 종주하는 날입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산촌의 새벽길을 달려 한참을 달려가니 저기 저만치서 게슴치레 여명이 트는 동녘하늘이 우리의 메시야처럼 길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찬란한 캐년의 일출을 놓칠수 없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자이언 캐년 이스트림 트래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자이언 캐년 이스트림 트래일

5월 17일부터 8일간 서부 대륙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에 중심의 콜로라도 플래토우(융기대)에 펼쳐진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3대 캐년을 섭렵하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 트레일을 종주하고 돌아왔다. 자이언 캐년에서는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걸어올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신이 빚은 지상 최고의 조각품들, 브라이스 캐년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신이 빚은 지상 최고의 조각품들, 브라이스 캐년

들뫼바다 산행동아리(산행대장 박춘기) 대원 12명은 5월 17일부터 8일간 서부 대륙 유타주와 아리조나주 중심의 콜로라도 플래토우(융기대)에 펼쳐진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3대 캐년을 섭렵하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 트레일을 종주하고 돌아왔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 자이언 캐년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 자이언 캐년

들뫼바다 산행동아리(산행대장 박춘기) 대원 12명은 5월 17일부터 8일간 서부 대륙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에 중심의 콜로라도 플래토우(융기대)에 펼쳐진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3대 캐년을 섭렵하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 트레일을 종주하고 돌아 ... read more
스모키 마운틴 CHARLES BUNION TRAIL 산행후기

스모키 마운틴 CHARLES BUNION TRAIL 산행후기

지난 추수감사절 연휴를 이용 9명의 대원들이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스모키 마운틴 국립공원을 방문하고 공원 내 챨스 뷰니온(Charles Bunion) 구간 9마일을 5시간 만에 완주하고 돌아왔다. 공원 내 최고봉인 클링맨스 돔으로 진입하는 뉴파운드 ... read more
마추픽추 하이킹 '잉카 트레일' 가는길

마추픽추 하이킹 '잉카 트레일' 가는길

페루관광청은 안데스 산맥을 따라 마추픽추로 향하는 하이킹 코스인 ‘잉카 트레일’ 허가 절차가 예년보다 3개월 일찍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페루관광청에 따르면, 2018년 잉카 트레일 이용자는 10월부터 허가증을 접수해 발급받을 수 있다. 지금 ... read more
고단한 여행자의 안식처, 핫 스프링스 노천 온천

고단한 여행자의 안식처, 핫 스프링스 노천 온천

자지러질 듯 지저귀는 산새들의 노래 소리에 단잠에서 깨어나 노천 온천으로 이름난 노스캐롤라이나 핫 스프링스의 아늑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강물위로 자욱 피어오르는 물안개에 가려진 에팔레치안 산군을 올려다보며 수맥이 흐르는지 온 동네가 물기로 촉촉이 젖어 ... read more
머나먼 지구의 반대편 남미 일주 트레킹. #2

머나먼 지구의 반대편 남미 일주 트레킹. #2

간밤 쉬임없이 몰아치던 폭우. 이 상태의 일기로 산에서의 숙영은 커녕 트레킹 조차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새벽 5 시 까지 창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지난 저녁시간 텐트도 없는 야영이 무리라는 의견이 소수가 되어버린 야영 찬성 결정이 무색하게도 이 시간 ... read more
머나먼 지구의 반대편 남미 일주 트레킹. #1

머나먼 지구의 반대편 남미 일주 트레킹. #1

지구의 정 반대편의 나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비행 시간만 24시간 하루를 꼬박 보내며 도착한 한국의 산동무들과 워싱턴. 아틀란타에서 날아온 동행들을 맞이합니다. 한국과 시차가 정확히 12시간 나니 어김없는 지구 반대편의 나라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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