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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만 피요르의 나라 노르웨이 트레킹. #2

머나만 피요르의 나라 노르웨이 트레킹. #2

마침내 계란바위라 일컫는 쉐락볼튼에 도착했습니다. 그 한장의 사진을 남기기 위해 세시간을 걸어왔고 언제 내 순서가 올지 모를 대기줄에서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 한평 남짓한 바위 위에서 연기하는 군상들의 모습들은 볼거리의 연속입니다. 등장하는 순간부터 ... read more
피요르의 나라 노르웨이 트레킹. #1

피요르의 나라 노르웨이 트레킹. #1

Arctic Line. 북극선에 가까운 동토의 나라 트레킹. 머나먼 이방 노르웨이. 태초의 원시 자연과 야생의 깊은 속살을 들여다 보는 알라스카와 또 다른 아크칙 라인의 스웨덴 쿵스라덴 트레킹을 마감하고 마지막 여정지인 아이슬란드 종주 트레킹을 함께 ... read more
지구의 이방. 아이슬란드 종주 트레킹

지구의 이방. 아이슬란드 종주 트레킹

근자에 와서 세계 베스트 하이킹 코스중 하나로 급부상한 아이슬란드 종주 트레킹은 뜨거움과 차거움. 불과 얼음. 이처럼 상반된 극과 극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단 한마디로 설명하기란 불가능합니다. 다른 행성에 불시착한 듯한 착각을 할 ... read more
왕이 되어 왕의 길을 걷다. 스웨덴 Kungsleden.

왕이 되어 왕의 길을 걷다. 스웨덴 Kungsleden.

스웨덴의 가장 북쪽지역인 Lapland에 자리하고 있는 쿵스레덴 트레일은 왕의 길이라고도 불리는 모험의 길입니다. Lapland지역은 선사시대부터 살아온 소수민족 사미 족의 삶을 보존하고 야생동물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해 세계자연유산 ... read more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의 속살을 헤집고 걷는다.

야생의 대자연 알라스카의 속살을 헤집고 걷는다.

우리의 여정을 깊숙한 대자연 속에 묻혀서 진행하게 해줄 RV(캠핑카)를 픽업하고 짐들을 간추려 수납공간에 빼곡하게 채우고 먹거리 쿨러에 채워 출발. 간밤에 미리 비를 다 내려준 푸른 하늘이 우리의 앞에 나서 길을 인도합니다. 알래스카 주는 북아메리카 ... read more
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 왓킨스 글랜

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 왓킨스 글랜

여름의 정점에서 그 혹독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산으로 호수로 도시를 떠나게 하는 절기. 우리는 뉴욕과 펜실바니아의 서부 산간지역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할 혹은 몸을 담그면 얼어버려도 좋을 차고도 맑은 물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펜실바니아의 주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5. 옐로스톤, 에발렌치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5. 옐로스톤, 에발렌치 트레일

옐로스톤은 미 서부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 이렇게 세 개 주에 걸쳐 있는 1872년에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90만 핵타르 면적의 최대 공원으로 연간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찾아드는 미 국민들이 가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4. 꿈의 길, 그랜드 티톤 캐스캐이드 캐년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4. 꿈의 길, 그랜드 티톤 캐스캐이드 캐년 트레일

바쁜 일상, 번다한 마음속에 불현듯 돋아나는 그리움 하나. 그 마음 끝에는 언제나 산이 있습니다. 벼르고 벼른 세월만큼 그리운 마음으로 레이크 타호에서 14시간을 달려서 마침내 다다른 곳. 개발과 성장을 멀리하고 자연을 따라 느린 길을 택한 땅, 그랜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3. 에메랄드빛의 산정 호수, 레이크 타호

미서부 트레킹 #3. 에메랄드빛의 산정 호수, 레이크 타호

거대 괴암과 천년 고목의 나라, 시간도 머물고 가는 요세미티에서 꿈같은 일주일간의 밀회를 즐기고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산에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오직 발자국만 남기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고 오직 추억만을 가져가야 하는 법. 챙길 것 아무것도 없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때로는 일상을 박차고 나와 길을 떠나게 합니다. 그것이 여행입니다. 그리도 마음속에 그려왔던 요세미티. 그 산봉, 그 산길. 숨 가쁘게 살아가는 세속을 탈출하여 분주했던 시간을 멈추고 가장 느리게 흐르는 시간과 만나기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요세미티. 그 얼마나 보고팠던 그리움의 대상이던가? 그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그 품에 안기어 그 산의 일부가 되고 싶었던가? 그 기나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그리도 꿈에 그리던 요세미티 원시의 땅에 우리는 부푼 마음으로 첫발을 디뎠습니다. 늘상 그리움으로 ... read more
뉴욕 캣츠킬 마운틴

뉴욕 캣츠킬 마운틴

여름이 깊어가는 칠월의 절기, 세상 모든 것을 달구는 그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가 산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깊은 계곡으로 내몰아 못내 길을 떠납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한수가 흐르고 울창한 삼림이 청아한 숨을 내뱉는 협곡을 찾아 떠나는 길. 고단한 삶의 여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3 -오색 단풍의 화이트 마운틴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3 -오색 단풍의 화이트 마운틴

때로는 꽃보다 잎이 더 아름답다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꽃은 아무리 지천으로 만개해도 산을 덮지는 못하는데 단풍은 골마다 산마다 그리고 온 세상을 가득 붉게 물들입니다. 잎만 아름다워도 꽃 대접을 받는 가을. 미동부의 빼어난 단풍의 나라 화이트 마운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2 -위대한 산, 캐터딘 마운틴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후기 2 -위대한 산, 캐터딘 마운틴

산과 물 그리고 가을. 가을은 어느새 시간을 가로질러 산과 들을 물들이고 봉긋하니 솟아오른 산봉마다 겨울을 품고 너무 서두르지 말라 타이르고 있습니다. 아카디아의 일정을 마감하고 우리 산 동무들은 캐터딘 마운틴으로 향합니다. 낯설고 물선 이국땅 이민생 ... read more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 후기 1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 아카디아 국립공원

미 동북부 명산 원정 산행 후기 1 -산과 바다의 아름다운 조화, 아카디아 국립공원

팍팍한 삶이 등을 떠밀어 나선 길. 그 길 끝에는 산이 있어 산을 만납니다. 조급한 마음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달려온 길. 그 길 끝에 산이 있고 이미 불타는 단풍을 만납니다. 뜨거운 나날을 보냈던 분주한 나날들,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온 세상이 어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브라이스의 야간산행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휘영청 보름달 아래, 브라이스의 야간산행

브라이스 캐년은 시즌동안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수백명이 모여들어 퀸스 가든과 나바호 트레일 야간산행을 할 수 있도록 산행로를 개방합니다. 푸른 달빛에 비치는 후두들의 모습들이 낮에 보던 그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고 을씨년스런 길들이 긴장의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세계 하이커들이 선택한 아름다운 10대 트레일, 자이언 네로우스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 후기- 세계 하이커들이 선택한 아름다운 10대 트레일, 자이언 네로우스

자이언캐년의 입구에 그림처럼 그려진 MAJESTIC VIEW LODGE 에서 전날 배급받은 네로우 트레일용 전문 장비를 애지중지 가슴에 품고 들뜬 하룻밤을 보낸 뒤 찬연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동녘에서 힘차게 차오르는 태양은 자이언의 거대 직벽을 비추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 캐년 인디언의 길. 카이밥 트레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 캐년 인디언의 길. 카이밥 트레일

나른한 오수에 졸고 있는데 어디선가 환청처럼 들리는 인디언의 말발굽 소리. 노새들의 행렬입니다. 콜로라도 강변 유일한 숙소인 팬텀 랜치(Phantom Ranch), 루즈벨트 대통령이 사냥을 위해 머물렀다 해서 루즈벨트 렌치라고도 불려 지는데 음식이나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캐년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 그랜드캐년 브라이트엔젤 트레일

오늘은 이번 원정산행의 꽃이라 할수 있는 그랜드 캐년을 종주하는 날입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산촌의 새벽길을 달려 한참을 달려가니 저기 저만치서 게슴치레 여명이 트는 동녘하늘이 우리의 메시야처럼 길을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찬란한 캐년의 일출을 놓칠수 없 ... read more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자이언 캐년 이스트림 트래일

미 서부 3대 캐년 산행후기-자이언 캐년 이스트림 트래일

5월 17일부터 8일간 서부 대륙 유타주와 아리조나주에 중심의 콜로라도 플래토우(융기대)에 펼쳐진 그랜드, 자이언, 브라이스 3대 캐년을 섭렵하고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는 이들 트레일을 종주하고 돌아왔다. 자이언 캐년에서는 아슬아슬한 절벽길을 걸어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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